'KLPGA 투어 3승' 김민솔, 세계랭킹 43위로 도약

박윤서 기자 2026. 4. 14. 0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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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서 통산 3승을 수확한 김민솔의 세계랭킹이 껑충 뛰어올랐다.

김민솔은 14일(한국 시간) 발표된 여자 골프 세계랭킹에서 지난주 73위보다 30계단 상승한 43위에 올랐다.

이로써 김민솔은 KLPGA 투어에서 뛰는 선수 중 가장 높은 순위를 기록했다.

올해 신인 자격으로 KLPGA 투어를 뛰고 있는 김민솔은 지난 12일 종료된 iM금융오픈에서 최종 합계 11언더파 277타를 작성하며 시즌 첫 우승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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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주 3위·김세영 10위
[서울=뉴시스] 이영환 기자 = 김민솔이 12일 경북 구미 골프존카운티 선산에서 열린 iM 금융 오픈 최종라운드에서 우승을 차지한 후 트로피와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KLPGA 제공) 2026.04.1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박윤서 기자 =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서 통산 3승을 수확한 김민솔의 세계랭킹이 껑충 뛰어올랐다.

김민솔은 14일(한국 시간) 발표된 여자 골프 세계랭킹에서 지난주 73위보다 30계단 상승한 43위에 올랐다.

이로써 김민솔은 KLPGA 투어에서 뛰는 선수 중 가장 높은 순위를 기록했다.

올해 신인 자격으로 KLPGA 투어를 뛰고 있는 김민솔은 지난 12일 종료된 iM금융오픈에서 최종 합계 11언더파 277타를 작성하며 시즌 첫 우승을 차지했다.

김민솔은 나란히 7언더파 281타를 적어낸 공동 2위 김시현, 전예성, 안지현에 4타 차로 앞섰다.

그는 대회 첫날부터 마지막 4라운드까지 선두를 질주하면서 와이어 투 와이어 우승을 이뤘다.

세계랭킹 1~4위는 지노 티띠꾼(태국), 넬리 코르다(미국), 김효주, 찰리 헐(잉글랜드)로 변화가 없다.

20위 안에 이름을 올린 한국 선수는 김효주와 10위 김세영, 13위 유해란, 17위 최혜진까지 4명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donotforget@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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