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아 넘어갈 수밖에"…'돌싱' 안현모, 혼인 빙자 사기에 경악 ('스모킹 건')

민세윤 2026. 4. 14. 07:1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2026년 4월 14일 화요일 오후 9시 45분에 방송되는 KBS2 '스모킹 건'에서는 혼인 빙자 사기 사건을 다룬다.

이 사건의 주인공은 2023년 어느 날, 올림픽 메달리스트이자 스포츠 아카데미를 운영 중인 마흔두 살 여성 A 씨였다.

당일 방송에는 피해자 A 씨의 변호를 맡았던 손수호 변호사가 출연하여, 사업가 B 씨와의 첫 만남부터 이어진 사기 행각을 공개할 예정이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TV리포트=민세윤 기자] 2026년 4월 14일 화요일 오후 9시 45분에 방송되는 KBS2 '스모킹 건'에서는 혼인 빙자 사기 사건을 다룬다. 이 사건의 주인공은 2023년 어느 날, 올림픽 메달리스트이자 스포츠 아카데미를 운영 중인 마흔두 살 여성 A 씨였다. 그는 젊은 IT 사업가 B 씨로부터 전화 한 통을 받았다. B 씨는 A 씨에게 "사업상 필요한 일이 있다"며 거액의 돈을 제안하고, 자신을 위해 수업을 해달라고 부탁했다.

이후 A 씨와 B 씨는 인연을 맺게 되었고, B 씨는 얼마 지나지 않아 A 씨에게 사업을 제안하고 연인의 감정을 느낀다고 하며 프러포즈까지 하게 되었다. 하지만 A 씨는 B 씨가 어떤 사람인지 알지 못했다. B 씨의 진짜 정체는 무엇이었을까? 유학파 사업가라고 소개한 B 씨는 A 씨와 가까워지면서 “사실은 내가 재벌 3세고, 글로벌 IT 기업의 임원”이라고 털어놓았다. B 씨가 15살 연하인 데다 그의 배경이 너무 엄청나 부담스러웠던 A 씨는, B 씨가 적극적으로 마음을 표현하며 다가오자 결국 열애 끝에 결혼을 약속하게 되었다.

그러나 행복도 잠시, B 씨의 실체를 아는 이들의 제보와 의혹이 속출하기 시작했고, B 씨의 은밀한 실체가 드러나기 시작했다. 안현모는 "A 씨가 깜빡 속아 넘어갈 수밖에 없도록 B 씨가 촘촘히 판을 짰다"며 “어떻게 이렇게 철저하게 거짓말로 사람을 속일 수 있는지 무섭다”라고 말했다. 이지혜는 "범인의 사기 행각이 상상 이상"이라며 "1인 극단 수준의 뛰어난 연기력"에 감탄했다.

안현모는 가수 라이머와 지난 2017년 결혼에 골인했지만 지난 2023년 11월 이혼 소식을 전한 바 있다.

당일 방송에는 피해자 A 씨의 변호를 맡았던 손수호 변호사가 출연하여, 사업가 B 씨와의 첫 만남부터 이어진 사기 행각을 공개할 예정이다. 또한 정연경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가 B 씨의 경악할 만한 사기 행각을 분석하며 어떤 정신과적 문제가 있었는지를 집중 조명할 것이다. 사랑과 결혼을 둘러싼 희대의 사기극 ‘I am 재벌 3세 - 혼인 빙자 사기 사건’은 4월 14일 화요일 밤 9시 45분, KBS2 '스모킹 건'에서 확인할 수 있다.

민세윤 기자 / 사진 = TV리포트 DB, KBS2 '스모킹 건'

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