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아 넘어갈 수밖에"…'돌싱' 안현모, 혼인 빙자 사기에 경악 ('스모킹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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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4월 14일 화요일 오후 9시 45분에 방송되는 KBS2 '스모킹 건'에서는 혼인 빙자 사기 사건을 다룬다.
이 사건의 주인공은 2023년 어느 날, 올림픽 메달리스트이자 스포츠 아카데미를 운영 중인 마흔두 살 여성 A 씨였다.
당일 방송에는 피해자 A 씨의 변호를 맡았던 손수호 변호사가 출연하여, 사업가 B 씨와의 첫 만남부터 이어진 사기 행각을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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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민세윤 기자] 2026년 4월 14일 화요일 오후 9시 45분에 방송되는 KBS2 '스모킹 건'에서는 혼인 빙자 사기 사건을 다룬다. 이 사건의 주인공은 2023년 어느 날, 올림픽 메달리스트이자 스포츠 아카데미를 운영 중인 마흔두 살 여성 A 씨였다. 그는 젊은 IT 사업가 B 씨로부터 전화 한 통을 받았다. B 씨는 A 씨에게 "사업상 필요한 일이 있다"며 거액의 돈을 제안하고, 자신을 위해 수업을 해달라고 부탁했다.
이후 A 씨와 B 씨는 인연을 맺게 되었고, B 씨는 얼마 지나지 않아 A 씨에게 사업을 제안하고 연인의 감정을 느낀다고 하며 프러포즈까지 하게 되었다. 하지만 A 씨는 B 씨가 어떤 사람인지 알지 못했다. B 씨의 진짜 정체는 무엇이었을까? 유학파 사업가라고 소개한 B 씨는 A 씨와 가까워지면서 “사실은 내가 재벌 3세고, 글로벌 IT 기업의 임원”이라고 털어놓았다. B 씨가 15살 연하인 데다 그의 배경이 너무 엄청나 부담스러웠던 A 씨는, B 씨가 적극적으로 마음을 표현하며 다가오자 결국 열애 끝에 결혼을 약속하게 되었다.
그러나 행복도 잠시, B 씨의 실체를 아는 이들의 제보와 의혹이 속출하기 시작했고, B 씨의 은밀한 실체가 드러나기 시작했다. 안현모는 "A 씨가 깜빡 속아 넘어갈 수밖에 없도록 B 씨가 촘촘히 판을 짰다"며 “어떻게 이렇게 철저하게 거짓말로 사람을 속일 수 있는지 무섭다”라고 말했다. 이지혜는 "범인의 사기 행각이 상상 이상"이라며 "1인 극단 수준의 뛰어난 연기력"에 감탄했다.
안현모는 가수 라이머와 지난 2017년 결혼에 골인했지만 지난 2023년 11월 이혼 소식을 전한 바 있다.
당일 방송에는 피해자 A 씨의 변호를 맡았던 손수호 변호사가 출연하여, 사업가 B 씨와의 첫 만남부터 이어진 사기 행각을 공개할 예정이다. 또한 정연경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가 B 씨의 경악할 만한 사기 행각을 분석하며 어떤 정신과적 문제가 있었는지를 집중 조명할 것이다. 사랑과 결혼을 둘러싼 희대의 사기극 ‘I am 재벌 3세 - 혼인 빙자 사기 사건’은 4월 14일 화요일 밤 9시 45분, KBS2 '스모킹 건'에서 확인할 수 있다.



민세윤 기자 / 사진 = TV리포트 DB, KBS2 '스모킹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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