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알 마드리드 내부 결단 내려졌다”…카마빙가 ‘매각 OK’ 신호→ 리버풀·PSG·첼시 쟁탈전 폭발

김호진 기자 2026. 4. 14. 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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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이 에두아르도 카마빙가 영입을 노리고 있다.

영국 '팀토크'는 13일(한국시간) 스페인 매체 '디아리오 AS'를 인용하여 "레알 마드리드는 이번 시즌 카마빙가의 제한된 출전 기회 속 퍼포먼스에 만족하지 못하고 있으며, 이적을 통한 매각 가능성을 열어둔 상태"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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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페이스북

[포포투=김호진]

리버풀이 에두아르도 카마빙가 영입을 노리고 있다.

영국 ‘팀토크’는 13일(한국시간) 스페인 매체 ‘디아리오 AS’를 인용하여 “레알 마드리드는 이번 시즌 카마빙가의 제한된 출전 기회 속 퍼포먼스에 만족하지 못하고 있으며, 이적을 통한 매각 가능성을 열어둔 상태”라고 보도했다.

이어 “레알 내부에서 카마빙가에 대해 ‘충분히 지켜봤다’는 판단이 내려졌고, 계약이 2029년까지 남아 있음에도 불구하고, 적절한 제안이 온다면 매각을 검토하겠다는 입장”이라고 덧붙였다.

카마빙가는 2002년생 프랑스 출신 수비형 미드필더이자 레프트백이다. 가장 큰 강점은 넓은 활동 반경과 뛰어난 태클을 포함한 수비 능력이다. 왕성한 활동량과 끈질긴 수비 덕분에 ‘포스트 캉테’로 불릴 정도의 잠재력을 지니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사진=게티이미지

그는 프랑스 클럽 스타드 렌 FC 유스 출신으로, 16세 1개월의 나이에 프로 계약을 맺으며 구단 최연소 프로 선수 기록을 세웠다. 이후 재능을 인정받아 2021년 여름 레알 마드리드로 이적했고, 꾸준히 성장하며 수많은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하지만 최근 들어 주드 벨링엄, 오렐리앙 추아메니, 페데리코 발베르데 같은 선수들이 핵심 자리를 차지하면서 카마빙가는 로테이션 자원으로 활용되는 경우가 많아졌다. 이런 상황 속 이적 가능성이 높아졌다.

한편 매체는 “이런 상황 속 리버풀뿐만 아니라 첼시, 파리 생제르맹 등 여러 빅클럽의 관심을 동시에 끌고 있다. 결국 카마빙가가 반등에 성공하지 못할 경우, 올여름 이적시장에서 새로운 도전을 선택할 가능성이 더욱 커질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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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진 기자 hojink6668@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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