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기 물렸다고 민원”…유치원 교사 절반 ‘2년 내 퇴사’ [잇슈 키워드]
KBS 2026. 4. 14. 07:07
마지막 키워드 '유치원'입니다.
최근 한 방송인이 유치원 교사의 고충을 풍자한 영상을 올렸는데요.
이를 두고 엇갈린 반응이 나오고 있습니다.
영상은 새벽부터 밤늦게까지 이어지는 업무와 일부 학부모 민원에 시달리는 유치원 교사의 모습을 담았습니다.
누리꾼들 사이에서는 현실을 잘 반영했다는 공감과 극소수의 사례를 일반화했다는 비판이 엇갈리고 있습니다.
급식 계란의 난각번호를 묻거나 모기에게 물렸다고 항의하는 학부모 사례 등 실제 경험담이 공유되며 갑론을박도 이어지고 있는데요.
영상이 과장이 아니라며, 아파도 쉬지 못하고 출근하는 경우가 많다고 공감하는 현직 교사들도 있었습니다.
실제로 유치원 교사의 절반가량이 근속 2년을 채우지 못한다는 조사 결과도 있습니다.
지금까지 잇슈키워드였습니다.
■ 제보하기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유튜브, 네이버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제보하기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유튜브, 네이버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KBS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K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미사일·드론 299차례, 민간인 겨냥했다”…39일간 공습 3천여 건 추적해보니
- 협상 발목 잡은 ‘고농축우라늄’…이란의 핵 능력은?
- 이란 폭파 위협, 무전으로 들었다…“무한 대기에 막막”
- [단독] “파견 검찰 정보 반출 정황”…‘대북송금’ 국정원 감사 보고서 보니
- [단독] 북, 핵무기 생산 확대하나…우라늄 정련공장 재정비 포착
- ‘초속 10m’ 우사인 볼트급…인간 한계 넘은 중국 휴머노이드
- ‘슈퍼 엘니뇨’ 10년 만에 귀환?…‘1.7도 온난화’도 위태롭다
- 먹으면 피로 해소?…‘먹는 알부민’ 부당광고 주의
- ‘미니 총선급’ 재보궐 선거…야당 의석 늘어나나?
- 고3 학생이 교사에게 흉기 휘둘러…범행 미리 준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