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휘재, 캐나다 교민 목격담 파묘…"인사하니 무시의 눈빛을" [MD이슈]

박로사 기자 2026. 4. 14. 06:41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방송인 이휘재/마이데일리 DB

[마이데일리 = 박로사 기자] 방송인 이휘재가 방송에 복귀한 가운데, 캐나다 체류 시절 교민 목격담이 화제되고 있다.

지난 12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지난달 캐나다 교민 커뮤니티 '아이러브밴쿠버'에 올라온 이휘재 관련 게시글이 공유됐다. 작성자는 “이휘재가 밴쿠버에 살았다고 들었는데 실제로 본 사람이 있느냐”고 질문했다.

교민 A씨는 "(이휘재가) 노스밴쿠버에 살았다던데 우연히 길에서 마주친 지인이 '이휘재씨 아니세요?'하고 물었는데 그냥 쌩 하고 지나가더란다"라는 댓글을 남겼다. 이어 "그 지인이 이 일을 기억하는 이유가 그때 그 눈이 '뭐 이런 놈이 아는 척을 해?'하는 무시의 눈빛이라 너무 기분이 나빴다고 한다"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또 다른 교민 B씨는 "이휘재는 캐나다 와서도 미담이 단 하나도 없다. 저도 지인들 통해 들은 얘기는 이런 류의 이야기 뿐"이라고 남겼다.

이외에도 "파크로얄 쇼핑몰에서 자주 봤는데 아는 척 안 했다", "캐나다 오더니 슬그머니 복귀하네", "이휘재 부인이랑 어떤 할머니랑 같이 있는 거 봤음" 등 목격담이 이어졌다.

한편 이휘재는 여러 논란으로 방송 활동을 중단하고 2022년 가족들과 캐나다로 떠났다. 지난달 28일 KBS2 '불후의 명곡'을 통해 복귀한 그는 "제가 어떤 부분에서 미흡했고, 모자랐고, 실수했는지 스스로 잘 알고 있다. 30년 방송 생활을 하나하나 되짚어보는 시간이 되었던 것 같다. 처음으로 시간을 되돌릴 수는 없으니, 지금 저에게 주어진 일을 최선을 다해서 하는 수밖에 없다고 생각한다"고 심경을 밝혔다.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