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철원 DMZ 산불 이틀째 진화 중…헬기 3대 투입

강태현 2026. 4. 14. 0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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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철원군 비무장지대(DMZ)에서 발생한 산불 진화 작업이 이틀째 이어지고 있다.

14일 산림 당국에 따르면 전날(13일) 낮 12시 10분께 철원군 철원읍 가단리 비무장지대에서 산불이 났다.

산림청은 전날 헬기 4대를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인 데 이어 이날 일출과 동시에 헬기 3대를 투입해 진화 중이다.

전날까지 진화율은 60%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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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철 비무장지대(DMZ) 산불(PG) [제작 이태호] 일러스트

(철원=연합뉴스) 강태현 기자 = 강원 철원군 비무장지대(DMZ)에서 발생한 산불 진화 작업이 이틀째 이어지고 있다.

14일 산림 당국에 따르면 전날(13일) 낮 12시 10분께 철원군 철원읍 가단리 비무장지대에서 산불이 났다.

산림청은 전날 헬기 4대를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인 데 이어 이날 일출과 동시에 헬기 3대를 투입해 진화 중이다. 전날까지 진화율은 60%를 보였다.

불은 비무장지대 북측에서 시작돼 남쪽으로 번진 것으로 알려졌다.

당국은 진화를 마치는 대로 피해 면적 등을 추산할 방침이다.

taeta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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