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G서 20K-ERA 0.60’ 소리아노, 첫 AL 이주의 선수→사이영상 행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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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라운 호투로 아메리칸리그 사이영상 경쟁 구도를 뒤흔들고 있는 호세 소리아노(28, LA 에인절스)가 최고의 선수에 올랐다.
메이저리그 사무국은 14일(이하 한국시각) 공식 SNS를 통해 소리아노가 아메리칸리그 이주의 선수에 선정됐다고 전했다.
만약 소리아노가 이 기세를 이어갈 경우, '타릭 스쿠발 VS 개럿 크로셰'라는 아메리칸리그 사이영상 경쟁 구도에 큰 변화가 생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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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라운 호투로 아메리칸리그 사이영상 경쟁 구도를 뒤흔들고 있는 호세 소리아노(28, LA 에인절스)가 최고의 선수에 올랐다.
메이저리그 사무국은 14일(이하 한국시각) 공식 SNS를 통해 소리아노가 아메리칸리그 이주의 선수에 선정됐다고 전했다.
이는 개인 통산 첫 수상. 소리아노는 지난해까지 비교적 평범한 선발투수였고, 투수가 이주의 선수에 선정되는 일은 드문 편이다.
소리아노는 지난 한 주간 2경기에서 15이닝을 던지며, 2승 무패와 평균자책점 0.60 탈삼진 20개를 기록했다. 볼넷 허용은 단 3개.
우선 지난 7일 애틀란타 브레이브스전에서는 8이닝 동안 3피안타 1실점 10탈삼진으로 첫 도미넌트 스타트와 3경기 연속 퀄리티 스타트를 달성했다.
이어 소리아노는 지난 12일 신시내티 레즈전에서 7이닝 2피안타 무실점 10탈삼진으로 4경기 연속 퀄리티 스타트와 2경기 연속 두 자릿수 탈삼진까지 기록했다.
이에 소리아노는 시즌 4경기에서 27이닝을 던지며, 4승 무패와 평균자책점 0.33 탈삼진 31개를 기록했다. 다승, 평균자책점, 탈삼진 1위다.
9이닝당 볼넷은 3개로 여전히 많은 편. 하지만 9이닝당 피안타가 단 3개에 불과하다. 이에 평균자책점 0.33이라는 수치가 나오는 것.
소리아노는 평균 98마일이 넘는 포심 패스트볼을 던지는 투수. 단 포심 패스트볼의 구사 비율은 높지 않고 싱커와 커브를 주무기로 사용한다.
싱커볼러인 만큼 피홈런이 적다. 메이저리그 데뷔 후 지난해까지 단 한 차례도 9이닝당 피홈런 1개를 넘지 않았다. 가장 큰 장점.
만약 소리아노가 이 기세를 이어갈 경우, ‘타릭 스쿠발 VS 개럿 크로셰’라는 아메리칸리그 사이영상 경쟁 구도에 큰 변화가 생길 것이다.
조성운 기자 madduxl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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