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공계 박사과정 1000명에 국가장학금

이정한 2026. 4. 14. 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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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이공계 박사과정생 1000명에게 연간 750만원씩 지원하는 장학금 사업을 올해 처음 시행한다.

지난해 신설된 석사우수장학금 사업도 올해 1000명가량을 새로 선발해 학기당 250만원, 연간 500만원을 지원한다.

정부는 과학기술 인재 양성을 위해 우수 이공계 대학원생 지원을 확대하고 있다.

2024년 대학원 대통령과학장학금, 지난해 이공계 석사우수장학금을 만들었고, 올해 박사우수장학금을 도입해 학부와 석사, 박사, 전주기 장학 지원체계를 구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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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부 신설… 年 750만원 지원
비수도권 선발인원 60%로 우대

정부가 이공계 박사과정생 1000명에게 연간 750만원씩 지원하는 장학금 사업을 올해 처음 시행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뉴스1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장학재단은 이공계 인재 양성을 위한 박사우수장학금 사업을 시행한다고 13일 밝혔다. 국내 이공계 대학원생 약 1000명에게 학기당 375만원, 연 750만원을 지원한다. 비수도권 선발 인원을 정원의 60%로 정해 지방 이공계 우수 대학원생을 우대하기로 했다.

올해 1학기 대학원 자연과학, 공학계열 학과에 입학하거나 재학 중인 전일제 박사과정생이 대상이고, 일정 성적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대학원이 학업과 연구계획, 연구활동, 성적, 경제적 수준 등을 평가해 자체 선발 기준에 맞는 학생을 추천하면 한국장학재단이 심사 후 장학생을 확정하는 방식이다. 지난해 신설된 석사우수장학금 사업도 올해 1000명가량을 새로 선발해 학기당 250만원, 연간 500만원을 지원한다.

정부는 과학기술 인재 양성을 위해 우수 이공계 대학원생 지원을 확대하고 있다. 2024년 대학원 대통령과학장학금, 지난해 이공계 석사우수장학금을 만들었고, 올해 박사우수장학금을 도입해 학부와 석사, 박사, 전주기 장학 지원체계를 구축한다.

이정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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