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향기, BL 소설 작가로 데뷔한다(로맨스의 절댓값)[오늘의 프리뷰]
바쁘게 돌아가는 연예계에서 오늘도 다양한 작품이 소개되고 새롭게 돌아오는 아티스트가 대중 앞에 서는 가운데, 오늘의 주요 일정을 알아본다.

발칙하고 귀여운 이중생활을 즐기는 여고생 ‘여의주’ 역의 김향기를 중심으로 한 ‘로맨스의 절댓값’은 수학 선생님 ‘가우수’ 역의 차학연, 외국어 선생님 ‘노다주’ 역의 김재현, 체육 선생님 ‘정기전’ 역의 손정혁, 국어 선생님 ‘윤동주’ 역의 김동규까지 각기 다른 매력을 지닌 캐릭터들이 현실과 상상을 넘나드는 이야기를 그려낸다.
특히 만년 ‘노잼 작가’였던 ‘의주’가 학교에 새로 부임한 꽃미남 선생님 4명을 만나면서 창작 본능이 폭발하고, 그들을 주인공으로 한 소설이 하루아침에 급부상하며 유쾌한 상상과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다. 현실에서는 학생과 선생님, 상상 속에서는 작가와 캐릭터로 이어지는 신박한 관계 속에서 어떤 예측 불가한 전개로 짜릿한 도파민을 일으킬지 기대를 모은다.

채널A ‘하트시그널5’(연출 박철환, 김홍구)는 시그널 하우스에서 펼쳐지는 청춘남녀들의 연애를 관찰, 분석하며 최종 커플을 추리하는 연애 리얼리티 예능으로, 오는 14일 첫 방송된다. 스튜디오를 빛낼 ‘연예인 예측단’으로는 ‘원조 멤버’인 윤종신, 이상민, 김이나와 ‘뉴 멤버’인 로이킴, 츠키가 캐스팅됐다.
이와 함께 제작진은 ‘시그널 하우스’에 입주하는 남녀 출연자들의 모습이 담긴 메인 티저를 선보여 본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메인 티저에서 남녀 출연자들은 ‘시그널 하우스’에서 처음 만나, 서로에게 설렘 가득한 눈빛과 미소를 보내는 모습이다. 이어 이들은 “심장이 간지럽다고 해야 하나?”, “제 자신이 통제가 안 되더라”며 두근거리는 속마음을 고백한다.
여기에 아름다운 야경이 내려다보이는 다리와 석양이 지는 관람차에서 데이트를 하는 남녀 입주자들의 모습과 함께, “내가 더 좋아해”라는 고백이 흘러나와 보는 이들의 가슴을 몽글몽글하게 만든다. 또, ‘시그널 하우스’에서 다 같이 눈을 맞으며 사진을 찍는 모습은 청춘 멜로 영화의 한 장면을 연상케 한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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