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효주, LA에서 시즌 3승 재도전…황유민·윤이나·전인지·이정은6도 출격 [LPGA]

하유선 기자 2026. 4. 14. 0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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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3주 연속 우승에 도전했다가 아쉬움을 삼켰던 김효주(31)가 이번 주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에서 2026시즌 세 번째 정상에 다시 도전한다.

김효주는 지난달 포티넷 파운더스컵과 포드 챔피언십으로 2주 연승을 달성했고, LPGA 투어 올시즌 가장 먼저 2승 고지를 선점했다.

이정은6는 지역예선을 거쳐 참가했던 포드 챔피언십에서는 공동 45위로 마쳤고, 이번이 시즌 두 번째 LPGA 투어 참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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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M이글 LA 챔피언십
2026년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JM 이글 LA 챔피언십에 출전하는 김효주, 황유민, 윤이나, 전인지, 이정은6 프로. 사진제공=ⓒAFPBBNews = News1

 



 



[골프한국 하유선 기자]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3주 연속 우승에 도전했다가 아쉬움을 삼켰던 김효주(31)가 이번 주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에서 2026시즌 세 번째 정상에 다시 도전한다.



 



김효주는 오는 16일(현지시간)부터 나흘 동안 엘 카발레로 컨트리클럽(파72·6,679야드)에서 열리는 LPGA 투어 JM이글 LA 챔피언십(총상금 375만달러)에 참가한다.



 



김효주는 지난달 포티넷 파운더스컵과 포드 챔피언십으로 2주 연승을 달성했고, LPGA 투어 올시즌 가장 먼저 2승 고지를 선점했다.



직전 대회인 아람코 챔피언십에서 2라운드까지 선두권을 달리며 3연승 가능성을 부풀렸으나, 무빙데이 흔들리는 바람에 최종 공동 13위로 마쳤다.



 



최근 대회에서 연달아 상위권 경쟁을 펼친 윤이나(23)는 LPGA 투어 첫 우승을 다시 겨냥한다. 포드 챔피언십 공동 6위와 아람코 챔피언십 공동 17위를 써냈다.



 



신인상 포인트 1위를 불안하게 지키고 있는 황유민(23)는 로스앤젤레스에서 분위기 반전을 기대한다.



최근 진행된 LPGA 투어 두 대회에서 황유민이 컷 탈락과 공동 35위를 기록한 사이 루키 라이벌들이 두각을 드러냈다.



 



아람코 챔피언십 출전권이 없었던 전인지(32)도 '메이저 우승자' 자격으로 이번 대회로 복귀한다. 포드 챔피언십 단독 5위로 자신감을 회복한 전인지는 출전 대회 2연속 톱10을 기대한다.



 



올해 LPGA 2부 엡손투어와 병행하는 이정은6(30)도 출전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이번에는 월요예선이 아닌, '2025시즌 LPGA 투어 CME포인트 101~125위' 카테고리로 참가 기회를 잡았다. 



이정은6는 지역예선을 거쳐 참가했던 포드 챔피언십에서는 공동 45위로 마쳤고, 이번이 시즌 두 번째 LPGA 투어 참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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