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시세…이더리움·리플·솔라나 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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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4월 14일, 가상자산 대장주 비트코인이 7만1천 달러 선을 넘어서며 뚜렷한 우상향 곡선을 그리고 있다.
전날 7만 달러 턱걸이에서 한발 더 나아가 지지선을 확고히 다지며 시장 전반의 투심을 끌어올리는 모습이다.
시장 전문가들은 비트코인이 7만 달러 선을 튼튼한 지지선으로 확보한 점을 매우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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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4월 14일, 가상자산 대장주 비트코인이 7만1천 달러 선을 넘어서며 뚜렷한 우상향 곡선을 그리고 있다. 전날 7만 달러 턱걸이에서 한발 더 나아가 지지선을 확고히 다지며 시장 전반의 투심을 끌어올리는 모습이다. 비트코인의 상승 랠리에 힘입어 이더리움, 바이낸스코인, 솔라나 등 주요 알트코인 역시 상승 전환하며 시장 곳곳에 온기를 불어넣고 있다.
14일 시세를 살펴보면, 비트코인(BTC)은 71,950.39달러를 기록하며 24시간 전 대비 1.6% 상승했다. 1시간 변동률도 0.6% 오름세를 유지해 단기 매수세가 꾸준히 유입되고 있음을 보여주었다. 특히 주간 수익률 3.7%, 월간 수익률 1.5%를 기록하며 전 기간에 걸쳐 견조한 우상향 추세를 확립했다.
전날 부진했던 알트코인 시장도 비트코인의 상승에 편승해 일제히 반등에 성공했다. 이더리움(ETH)은 24시간 만에 1.6% 오른 2,217.12달러를 기록하며 2천200달러 선을 다시 회복했다. 바이낸스코인(BNB)은 602.83달러로 2.0% 상승하며 주요 코인 중 가장 큰 오름폭을 나타냈고, 솔라나(SOL) 역시 1.8% 오른 83.07달러를 기록하며 긍정적인 흐름을 보였다.

시장 전문가들은 비트코인이 7만 달러 선을 튼튼한 지지선으로 확보한 점을 매우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비트코인이 며칠간의 공방 끝에 7만1천 달러 위로 올라서면서 시장 참여자들의 불안감이 크게 해소되었다"며 "이는 알트코인 시장으로의 자금 순환을 돕고 전반적인 랠리를 이끄는 원동력이 되고 있다"고 진단했다.
또한 "비트코인 현물 ETF를 통한 지속적인 자금 유입과 더불어 반감기 등 내부 호재가 맞물리면서, 7만3천 달러 부근의 전고점을 향한 본격적인 재돌파 시도가 임박한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알트코인 역시 비트코인 랠리의 낙수효과를 누릴 것으로 예상되지만, 개별 종목의 수급 상황에 따라 상승 폭에는 차이가 있을 수 있어 선별적인 접근이 필요하다는 조언이다.
김민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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