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우승 안지현, 세계랭킹 217계단 급등…전예성·김시현·방신실·고지원도 상승 [KLP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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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선수들 가운데 14일(한국시간) 발표된 세계여자골프랭킹에서 가장 큰 폭으로 상승한 선수는 안지현(27)이다.
우승을 차지한 김민솔(19)과 마지막 날 챔피언조에서 경쟁한 김시현은 세계 92위로 14계단 도약했다.
아울러 올 들어 참가한 대회에서 처음 톱10에 입상한 방신실은 세계 54위로 5계단 상승했다.
지난 2주간 '우승과 공동 6위'로 선전한 고지원은 세계 60위로 3계단 올라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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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한국 하유선 기자] 한국 선수들 가운데 14일(한국시간) 발표된 세계여자골프랭킹에서 가장 큰 폭으로 상승한 선수는 안지현(27)이다.
안지현은 지난주 516위에서 이번주 299위로 217계단 급등했다.
안지현은 9~12일 나흘 동안 경북 구미의 골프존카운티 선산(파72)에서 진행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투어 iM금융오픈(총상금 10억원)에서 김시현(20), 전예성(25)과 나란히 공동 2위로 마쳤다.
공동 2위는 안지현의 KLPGA 정규투어 개인 최고 성적으로, 2019년 데뷔 후 통산 139번째 출전만이다.
우승을 차지한 김민솔(19)과 마지막 날 챔피언조에서 경쟁한 김시현은 세계 92위로 14계단 도약했다. 김시현 역시 개인 최고 랭킹을 기록하며, 처음 세계 톱100에 진입했다.
또 다른 준우승자 전예성은 세계 130위로 18계단 뛰어올랐다.
아울러 올 들어 참가한 대회에서 처음 톱10에 입상한 방신실은 세계 54위로 5계단 상승했다.
지난 2주간 '우승과 공동 6위'로 선전한 고지원은 세계 60위로 3계단 올라섰다.
iM금융오픈에서 방신실, 고지원과 함께 공동 6위로 마친 송은아는 세계 225위로 37계단 순위를 끌어올렸다.
/골프한국 www.golfhankook.com /뉴스팀 news@golf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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