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태정 vs 이장우 전현직 대전시장 ‘리턴 매치’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더불어민주당이 장철민 의원과 허태정 전 대전시장의 대전시장 후보 결선에서 허 전 시장을 후보로 확정했다.
국민의힘이 지난달 15일 현역인 이장우 대전시장을 후보로 단수 공천한 가운데 2022년 지방선거에 이어 4년 만에 허 전 시장과의 '리턴 매치'가 성사된 것.
민주당에 따르면 노무현 정부 청와대 행정관을 지낸 허 전 시장은 재선 유성구청장을 지낸 뒤 2018년 대전시장에 출마해 당선됐지만 2022년 선거에서 이 시장에게 패배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與, 안호영 재심 청구 오늘 결론 방침


민주당은 13일 오후 이 같은 경선 결과를 발표했다. 민주당에 따르면 노무현 정부 청와대 행정관을 지낸 허 전 시장은 재선 유성구청장을 지낸 뒤 2018년 대전시장에 출마해 당선됐지만 2022년 선거에서 이 시장에게 패배했다.
전북도지사 경선을 둘러싼 후폭풍도 이어지고 있다. 전북도지사 경선에서 낙마한 안호영 의원은 최종 후보로 선출된 이원택 의원의 ‘식사비 대납’ 의혹에 대한 재감찰을 요구하며 3일째 단식을 이어가고 있다. 민주당은 이날 재심위원회를 열고 안 의원의 재심 청구 건을 논의했다. 재심위는 안 의원의 재심 청구 건에 대해 결론을 낸 뒤 이르면 14일 최고위에 보고하겠다는 방침이다.
강득구 최고위원은 최고위원회의에서 “안 의원에게도 4무(無) 공천 원칙이 적용돼야 한다”며 “억울함과 부당함이 없도록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반면 박규환 최고위원은 “선당후사의 정신을 견지해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정청래 대표도 비공개 의원총회에서 “경선에서 떨어진 사람들도 원팀으로 지방선거 승리에 협력해 달라”고 당부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승우 기자 suwoong2@donga.com
허동준 기자 hungry@donga.com
Copyright © 동아일보.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트럼프 “이란 고속정 봉쇄구역 접근시 마약선 격침하듯 제거”
- 이진관 판사 “마스크 벗으세요”…김건희 “감기 심한데”
- “내 명예를 걸고 김용은 무죄”…친명계 대거 나서 법원 압박
- 하메네이 國葬 45일째 못 치러…“이란 지도부 극도의 공포심”
- 韓남편과 이혼뒤 18개월 노숙한 캄보디아女, 경찰 도움으로 고향行
- ‘하시4’ 김지영 “결혼식 비용 전부 남편이 부담”…이유는?
- 캠핑장에 쿠팡 프레시백 가져간 백지영 “무지했다” 사과
- 법왜곡죄 1호 공수처 이첩 사건, ‘김정숙 옷값 무혐의’ 지검장 고발건
- 학자금대출 5명중 1명 못갚았다…작년 체납액 800억 ‘역대 최대’
- [사설]은행 대출 31%가 주담대… ‘혁신금융’으로 물길 틀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