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효주·김세영, 세계랭킹 3위·10위 지켜…황유민 상승, 윤이나 유지 [LPGA]

하유선 기자 2026. 4. 14. 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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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정상 미국 네바다주에서 캘리포니아주로 이동하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는 지난주에 대회가 열리지 않았다.

한국 선수 중 김효주가 세계 3위를 지켰고, 김세영도 세계 10위로 톱10을 유지했다.

하지만 야마시타 미유(일본)가 세계 5위로 한 계단 올라서면서 이민지(호주)는 세계 6위로 내려가며 자리를 맞바꾸었다.

김효주에 이어 찰리 헐(잉글랜드)이 세계 4위에 자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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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지 제친' 야마시타는 5위로
2026년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활약하는 김효주, 김세영, 황유민, 윤이나 프로. 사진제공=ⓒAFPBBNews = News1 (사진을 무단으로 사용하지 마십시오.)

 



 



[골프한국 하유선 기자] 일정상 미국 네바다주에서 캘리포니아주로 이동하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는 지난주에 대회가 열리지 않았다.



 



하지만 14일(한국시간) 발표된 세계여자골프랭킹에서는 소폭의 순위 변화들이 있었다.



 



세계랭킹 톱10 중에서는 평점 10.33점을 획득한 지노 티띠꾼(태국)이 세계 1위, 평점 9.07점으로 추격하는 넬리 코다(미국)가 세계 2위에 올랐다.



 



한국 선수 중 김효주가 세계 3위를 지켰고, 김세영도 세계 10위로 톱10을 유지했다.



 



하지만 야마시타 미유(일본)가 세계 5위로 한 계단 올라서면서 이민지(호주)는 세계 6위로 내려가며 자리를 맞바꾸었다.



직전 LPGA 투어 대회인 아람코 챔피언십에서 야마시타 미유는 단독 4위, 이민지는 컷 탈락한 성적이 영향을 미쳤다.



 



김효주에 이어 찰리 헐(잉글랜드)이 세계 4위에 자리했다. 



리디아 고(뉴질랜드)는 세계 7위, 한나 그린(호주) 세계 8위, 로티 워드(잉글랜드) 세계 9위에 각각 랭크됐다.



 



유해란은 지난주와 같은 세계 13위에 올랐다. 최혜진과 김아림 역시 세계 17위, 세계 27위를 유지했다.



 



루키 황유민은 세계 32위로 한 계단 상승했으나, 고진영은 세계 42위로 한 계단 밀려났다. 



아울러 최근 리더보드 상위권에 자주 이름을 올린 2년차 윤이나는 1주일 전과 같은 세계 68위에 위치했다.
/골프한국 www.golfhankook.com /뉴스팀 news@golf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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