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N@현장] 이지윤 "언니미 있는 선수 되고싶다"…영플레이어상 넘어 더 큰 성장을 향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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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채 기자┃진에어 2025~2026 V-리그 시상식에서 영플레이어상을 수상한 이지윤은 단순한 '유망주'가 아니었다.
시즌 내내 코트 위에서 증명한 것은 가능성이 아닌 완성도였다.
13일 오후 4시 그랜드 워커힐 호텔 비스타홀에서 진에어 2025~2026 V-리그 시상식이 열렸다.
이날 시상식 이후 진행된 기자회견에서 이지윤은 한 시즌을 돌아보며 보다 솔직한 이야기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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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N뉴스=광진] 조영채 기자┃진에어 2025~2026 V-리그 시상식에서 영플레이어상을 수상한 이지윤은 단순한 '유망주'가 아니었다.
시즌 내내 코트 위에서 증명한 것은 가능성이 아닌 완성도였다.
13일 오후 4시 그랜드 워커힐 호텔 비스타홀에서 진에어 2025~2026 V-리그 시상식이 열렸다.
이지윤은 2007년생으로, 188cm의 신장을 바탕으로 미들블로커로서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2025~2026 신인 드래프트 1라운드 1순위로 한국도로공사 유니폼을 입었다. 이미 고교 시절부터 '특급 재능'으로 평가받았던 그는 프로 무대에서도 그 기대를 그대로 현실로 바꿨다.
시즌 초반부터 출전 기회를 잡은 이지윤은 미들블로커로서 블로킹과 속공에서 안정적인 활약을 이어갔다. 특히 빠른 판단과 세터와의 호흡은 신인답지 않은 완성도를 보여주며 팀 전력에 즉각적인 보탬이 됐다.
코트 안에서 보여준 에너지와 경기 흐름을 읽는 능력은 팀 분위기까지 끌어올렸다. 그는 "막내로서 코트 안 분위기를 끌어올리고, 언니들과 소통하며 단합한 것이 가장 잘한 부분"이라고 돌아봤다.
같은 팀 선배인 배유나를 롤모델로 꼽은 이지윤은 "많은 조언을 해줘서 큰 도움이 됐다"고 감사함을 전했다.

이날 시상식 이후 진행된 기자회견에서 이지윤은 한 시즌을 돌아보며 보다 솔직한 이야기를 전했다. 시즌 초반 주전으로 기회를 잡았지만 이후 웜업존에 머무는 시간이 길어졌던 것에 대해 "초반에 기회를 얻으면서 기대도 있었고, 공백기가 있었지만 주변의 말들 덕분에 기대가 되어있던 상태였다"고 말했다.
프로 첫 시즌에 대해서는 "처음 해보는 시즌이다보니 외적으로 볼 때는 몰랐던 부분이 많았는데, 컨디션 관리와 팀 분위기가 정말 중요하다는 걸 느꼈다"며 "팀 스포츠에서 분위기의 중요성을 깨달은 시즌이었다"고 밝혔다.
또한 시즌 후반에 대해서 "플레이도 그렇고 속공적인 부분에서 더 많은 플레이를 가져가려고 노력했다"고 덧붙이며 발전을 위한 노력도 설명했다.

다음 시즌 목표도 분명했다. 그는 "올해는 신인으로서 밝고 쾌활한 모습을 보여드렸다면, 다음 시즌에는 더 기술적이고 '언니미' 있는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처음 시상식에 와서 많이 떨렸지만 언니들을 보며 더 성장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앞으로도 상을 받는 선수로서 이 자리에 계속 참석하고 싶다"고 다짐했다.
수상의 기쁨은 가족과 나누고 싶다는 마음도 전했다. "부모님께 용돈을 드리고, 할머니께도 전해드리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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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N뉴스=조영채 기자 yc@stnsport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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