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행' 장동혁 "李, 선거에 유리하다 믿고 이스라엘과 싸우는 듯"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미국 워싱턴DC에서 일정을 소화 중인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이재명 대통령이 이스라엘과 불편한 관계를 이어가는 이유를 '선거용'으로 평가했습니다.
장 대표는 어제(13일) 자신의 SNS에 "이재명 대통령, 급기야 걱정하는 국민들을 '매국노'라고 공격했다"고 비판했습니다.
이 대통령을 향해선 "그런데 대통령은 이스라엘과 싸우는 것이 선거에 유리하다고 믿는 것 같다"며 "국익이 걸린 외교까지 국민 갈라치기 재료로 쓰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가짜뉴스 올린 실수 인정하고 깨끗히 사과했으면 끝날 일"
"선거 염두 두고 국익 걸린 외교까지 국민 갈라치기 재료로"
"李 취임 후 대한민국은 마귀·반란행위자·매국노가 득실"

미국 워싱턴DC에서 일정을 소화 중인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이재명 대통령이 이스라엘과 불편한 관계를 이어가는 이유를 '선거용'으로 평가했습니다.
장 대표는 어제(13일) 자신의 SNS에 "이재명 대통령, 급기야 걱정하는 국민들을 '매국노'라고 공격했다"고 비판했습니다.
앞서 이 대통령은 그제(12일) SNS에 올린 글을 통해 특정 대상을 언급하진 않았지만 "사욕을 위해 국익을 훼손하는 자들을 매국노라 부른다"며 "정치와 언론 영역에서도 버젓이 벌어진다"고 말한 바 있습니다.
장 대표는 이 대통령이 이스라엘군 영상을 공유한 것을 두고도 "낚였든 의도했든, 2년 지난 가짜뉴스를 올린 것부터가 대형사고였다"며 "진작 실수를 인정하고 깨끗하게 사과했으면 끝날 일이었다"고 지적했습니다.

이 대통령을 향해선 "그런데 대통령은 이스라엘과 싸우는 것이 선거에 유리하다고 믿는 것 같다"며 "국익이 걸린 외교까지 국민 갈라치기 재료로 쓰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어 "이재명 대통령 취임한 후 대한민국은 '마귀', '반란행위자', '매국노'들이 득실대는 이상한 나라가 됐다"며 "사욕을 위해 국익을 해치는 자가 누구인지, 국민들은 알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한편 장 대표는 5박 7일 일정으로 미국 워싱턴DC를 방문했고 하원 의원 접견과 백악관과 국무부를 방문할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다만 면담할 미국 정부 인사에 대해선 비공개 요청을 받았다는 이유로 구체적으로 밝히진 않고 있습니다.
JIBS 제주방송 이효형 (getstarted@hanmail.net) 기자
Copyright © JIB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