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 만의 챔프전 단 한 발 앞' 삼성생명, 동점 위기 넘고 하나은행 연장 혈투 끝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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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생명이 부천 하나은행을 연장 혈투 끝에 70-68로 꺾으며 챔피언결정전 진출까지 1승만을 남겨뒀다.
삼성생명은 13일 용인실내체육관에서 열린 BNK금융 2025-2026 여자프로농구 플레이오프(PO) 3차전에서 연장 접전 끝에 승리했다.
원정 1, 2차전에서 1승 1패를 나눈 뒤 홈 3차전을 가져간 삼성생명은 2020-2021시즌 이후 5년 만의 챔프전 진출을 눈앞에 뒀다.
역대 5전 3승제 PO에서 3차전 승리팀이 챔프전을 놓친 사례는 단 한 번도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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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생명은 13일 용인실내체육관에서 열린 BNK금융 2025-2026 여자프로농구 플레이오프(PO) 3차전에서 연장 접전 끝에 승리했다. 원정 1, 2차전에서 1승 1패를 나눈 뒤 홈 3차전을 가져간 삼성생명은 2020-2021시즌 이후 5년 만의 챔프전 진출을 눈앞에 뒀다.
역대 5전 3승제 PO에서 3차전 승리팀이 챔프전을 놓친 사례는 단 한 번도 없었다. 반면 정규리그 2위 돌풍을 일으켰던 하나은행은 탈락 벼랑 끝으로 내몰렸다.
4쿼터 초반 김아름이 연속 7점을 폭발시키며 삼성생명이 57-52 리드를 잡았고 이해란의 추가 득점으로 5점 차까지 벌렸다. 그러나 이이지마 사키의 자유투와 진안의 막판 분전으로 63-63 동점이 이뤄지며 승부는 연장으로 향했다.
연장에서 강유림의 3점포가 불을 지폈고, 베테랑 배혜윤이 골 밑에서 연속 4득점으로 쐐기를 박았다. 배혜윤은 팀 최다 17점에 리바운드 6개·어시스트 7개, 강유림은 16점 10리바운드 더블더블, 김아름은 3점 3개 포함 15점을 올렸다.
하나은행 진안은 양 팀 최다 19점 15리바운드로 맹활약했으나 역부족이었다. 이이지마는 13점 13리바운드를 기록했다.
4차전은 15일 오후 7시 용인실내체육관에서 열린다.
[전슬찬 마니아타임즈 기자 / sc3117@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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