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선관위 우체국 차량 100대로 선거 홍보

이유근 기자 2026. 4. 14. 0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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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 =한스경제 이유근 기자 | 대구광역시선거관리위원회(대구시선관위)가 4월 13일 경북지방우정청과 함께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투표 참여를 독려하는 '우리동네 투표참여 홍보차량 발대식'을 열었다.

대구시선관위는 경북지방우정청과 협력해 우체국 소포 차량 100여 대에 선거 정보와 투표 참여 문구를 입혔다.

이 차량은 '우리동네 투표참여 홍보차량'으로 불리며 대구 전역을 누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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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지방우정청과 협업해 6월 3일까지 생활밀착형 캠페인 전개
대구시선관위가 4월 13일 경북지방우정청 협업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투표 참여 독려하는 '우리동네 투표참여 홍보차량 발대식'을 열었다. 사진 = 대구시선관위

| 대구 =한스경제 이유근 기자 | 대구광역시선거관리위원회(대구시선관위)가 4월 13일 경북지방우정청과 함께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투표 참여를 독려하는 '우리동네 투표참여 홍보차량 발대식'을 열었다.

◆ 우체국 네트워크 활용한 생활밀착형 홍보

대구시선관위는 경북지방우정청과 협력해 우체국 소포 차량 100여 대에 선거 정보와 투표 참여 문구를 입혔다. 이 차량은 '우리동네 투표참여 홍보차량'으로 불리며 대구 전역을 누빈다. 관내 우체국에는 정책 선거와 투표 참여 문구를 담은 소포 포장용 테이프를 비치해 생활밀착형 홍보를 진행한다.

발대식에서는 홍보 차량을 공개하고 투표 참여 퍼포먼스를 펼쳤다. 홍보 차량은 선거일인 6월 3일까지 활동한다. 대구시선관위 관계자는 시민이 생활 속에서 선거 정보를 접해 자연스럽게 투표에 참여하는 분위기가 확산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다만 우체국 차량 래핑과 소포 테이프 활용이 실제 투표율 상승으로 이어질지는 추가 확인이 필요하다. 단순 노출을 넘어 유권자의 관심을 실질적인 투표 행위로 전환할 구체적인 전략이 보이지 않는다는 지적도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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