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800선 지켰지만… 강원 상장사 부진 흐름

김혜정 2026. 4. 14. 0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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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가 13일 소폭 하락하며 5800선에서 장을 마감하고, 코스닥은 상승 전환에 성공했지만 강원지역 상장사들은 전반적으로 약세를 면치 못했다.

코스닥 지수는 전장보다 6.21p(0.57%)오른 1099.84로 마감하며 반등 흐름을 보였다.

국내 증시가 장중 충격을 딛고 코스피 5800선을 지켜내고 코스닥도 상승 마감했지만, 강원지역 상장사들은 개별 수급과 업종별 차이 속에 대체로 부진한 흐름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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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일 오전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 전광판에 실시간 원/달러 환율과 코스피, 코스닥지수가 표시돼 있다. 연합뉴스

코스피가 13일 소폭 하락하며 5800선에서 장을 마감하고, 코스닥은 상승 전환에 성공했지만 강원지역 상장사들은 전반적으로 약세를 면치 못했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50.25p(0.86%) 내린 5808.62에 거래를 마쳤다. 지수는 전장 대비 121.59p(2.08%) 하락한 5737.28로 출발한 뒤 장중 5730.23까지 밀렸으나, 이후 낙폭을 점차 줄이며 5800선을 회복했다. 코스닥 지수는 전장보다 6.21p(0.57%)오른 1099.84로 마감하며 반등 흐름을 보였다.

다만 이날 강원지역 상장사 주가는 시장 흐름과는 다소 다른 모습이었다. 국내 증시가 장중 충격을 딛고 코스피 5800선을 지켜내고 코스닥도 상승 마감했지만, 강원지역 상장사들은 개별 수급과 업종별 차이 속에 대체로 부진한 흐름을 보였다.

종목별로 보면 메쥬는 전일보다 1000원(3.36%) 내린 2만8750원에 거래를 마쳤고, 제테마는 60원(0.82%) 하락한 7300원을 기록했다. 소노스퀘어는 17원(4.02%) 내린 406원, 국순당은 25원(0.60%) 하락한 4170원으로 장을 마감했다. 삼표시멘트도 300원(1.75%) 떨어진 1만6800원, 쌍용C&E는 70원(1.53%) 내린 4520원에 거래를 마쳤다. 김혜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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