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이란 종전협상 결렬에 강원 휘발유 ℓ당 2000원 목전

김혜정 2026. 4. 14. 0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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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과 이란의 종전협상이 결렬되면서 국제유가 상승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강원지역 휘발유 가격이 ℓ당 2000원선에 바짝 다가섰다.

13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시스템 오피넷에 따르면 이날 강원지역 주유소 휘발유 평균 판매가격은 ℓ 당 1993.48원으로 전날보다 3.10원 올랐다.

이날 오전 9시 기준 전국 주유소 평균 휘발유 가격은 ℓ 당 1993.8원으로 전날보다 1.1원, 경유는 1987.4원으로 1.2원 각각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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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과 이란의 종전협상이 결렬되면서 국제유가 상승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강원지역 휘발유 가격이 ℓ당 2000원선에 바짝 다가섰다. 중동 정세 불안이 재차 고조되면서 도내 소비자들의 유류비 부담도 커질 전망이다.

13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시스템 오피넷에 따르면 이날 강원지역 주유소 휘발유 평균 판매가격은 ℓ 당 1993.48원으로 전날보다 3.10원 올랐다. 경유 가격도 1987.61원으로 하루 새 2.55원 상승했다.

전국 평균도 오름세를 이어갔다. 이날 오전 9시 기준 전국 주유소 평균 휘발유 가격은 ℓ 당 1993.8원으로 전날보다 1.1원, 경유는 1987.4원으로 1.2원 각각 상승했다.

김혜정 기자 hyejkim@kado.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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