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상작전사령관에 ‘비육사’ 이상렬 3군단장 내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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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임 육군 지상작전사령관에 비육사 출신인 이상렬 3군단장(중장)이 내정됐다.
이는 이상렬 중장은 대장으로 진급해 지작사령관에 보직한다.
지작사령관은 주로 육군사관학교 출신이 맡아왔는데, 비육사 출신으로는 2019년 남영신 장군(학군 23기) 이후 두 번째다.
군의 대장 보직은 합참의장과 육·해·공군 참모총장, 한미연합군사령부 부사령관, 육군 지상작전사령관과 제2작전사령관 등 총 7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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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임 육군 지상작전사령관에 비육사 출신인 이상렬 3군단장(중장)이 내정됐다. 14일 국무회의 심의를 거쳐 국군 통수권자인 대통령이 임명할 예정이다. 이는 이상렬 중장은 대장으로 진급해 지작사령관에 보직한다.
1969년생인 이상렬 내정자는 학군 31기 출신이다. 지작사령관은 주로 육군사관학교 출신이 맡아왔는데, 비육사 출신으로는 2019년 남영신 장군(학군 23기) 이후 두 번째다. 제3군단장, 과학화전투훈련단장, 제21보병사단장, 제1포병여단장 등을 역임했다.
국방부는 “한반도 안보상황과 불안정한 국제안보 정세 속에서 확고한 군사대비태세를 공고히 할 작전 지휘능력과 다양한 전투훈련 경험을 갖췄다”며 “지상작전에 대한 풍부한 이해와 전략적 식견으로 전구작전을 주도하고, 미래 지상군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리더십을 갖춘 최적임자”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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