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FC 김대원, 막힌 혈 뚫는 득점포 “역사에 이름 남길 수 있어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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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기록이 깨지지 않도록 이 유니폼을 입고 나서는 모든 경기에서 최선을 다해 좋은 활약을 펼치고 싶습니다."
강원FC 소속 최다 공격포인트의 주인공이 된 김대원이 타이틀 홀더에 대한 욕심을 숨기지 않았다.
동시에 강원 소속으로 134경기(리그 기준)에서 28득점과 25도움을 올리며 구단 사상 최다 공격포인트(종전 김영후 122경기 38득점 14도움)의 주인공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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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기록이 깨지지 않도록 이 유니폼을 입고 나서는 모든 경기에서 최선을 다해 좋은 활약을 펼치고 싶습니다.”
강원FC 소속 최다 공격포인트의 주인공이 된 김대원이 타이틀 홀더에 대한 욕심을 숨기지 않았다.
강원FC는 12일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대전하나시티즌과 하나은행 K리그1 2026 7라운드 맞대결에서 김대원의 득점포와 김문환의 자책골에 힘입어 2-0 완승을 거뒀다. 이날 승리로 첫 연승 행진을 달린 강원은 2승 3무 2패(승점 9·득점 8)를 기록하며 공동 6위에서 단독 4위로 올라섰다.
김대원은 이날 경기 후 수훈 선수 기자회견에서 “힘든 경기를 예상했는데 승리해 기쁘다. 시즌 첫 득점도 터트려 더 기쁜 것 같다”며 “기록에 대해 인지는 했지만 오늘 경신할지는 몰랐다. 기록을 의식하고 경기에 나서지 않았기에 팀 역사에 이름을 남길 수 있어 기쁨과 감사함 뿐이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대원은 이날 득점으로 시즌 첫 공격포인트를 신고했다. 동시에 강원 소속으로 134경기(리그 기준)에서 28득점과 25도움을 올리며 구단 사상 최다 공격포인트(종전 김영후 122경기 38득점 14도움)의 주인공이 됐다.
김대원은 “개인적으로는 안양전에서 골이 취소되면서 스트레스가 더 컸다”며 “계속 운이 따르지 않는 느낌이었다. 지난 경기에서 혈이 뚫리듯 세 골이 터져 좋은 분위기로 갈 거라 믿었는데 저도 이제는 부담감을 내려놓을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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