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이 낳은 쇼트트랙 여제 심석희 국가대표 선발전 준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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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쇼트트랙 국가대표팀의 동계 올림픽 여자 계주 3연패 주역인 심석희(서울시청·강릉 출신·사진)가 여섯 시즌 연속 태극마크를 달고 국제 무대에 나서게 됐다.
앞서 1차 선발전에서도 종목별 포인트 42점을 적립하며 준우승을 거뒀던 심석희는 최종 합계 77점으로 최민정(성남시청·183점)에 이어 2위에 이름을 올리며 국가대표는 물론 새 시즌 국제 대회 개인전 출전 자격을 따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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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쇼트트랙 국가대표팀의 동계 올림픽 여자 계주 3연패 주역인 심석희(서울시청·강릉 출신·사진)가 여섯 시즌 연속 태극마크를 달고 국제 무대에 나서게 됐다. 특히 새 시즌에는 단체전은 물론 개인전에서도 레이스를 펼친다.
심석희는 12일 서울 목동아이스링크에서 막을 내린 KB금융 제41회 전국남녀종합선수권대회 겸 2026-2027 쇼트트랙 국가대표 2차 선발전 여자부에서 종목별 포인트 합계 35점으로 준우승을 차지했다. 앞서 1차 선발전에서도 종목별 포인트 42점을 적립하며 준우승을 거뒀던 심석희는 최종 합계 77점으로 최민정(성남시청·183점)에 이어 2위에 이름을 올리며 국가대표는 물론 새 시즌 국제 대회 개인전 출전 자격을 따냈다.
이번 대회는 지난해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세계선수권대회 2관왕인 김길리(성남시청)의 자동 선발에 따라 1위부터 7위까지 국가대표 자격이 주어졌다. 1~2위가 국제 대회 개인전, 3~5위가 단체전에 출전하고 6~7위는 후보 선수로 대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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