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월군수 당선선 단정 어렵다…4자 구도 속 표 분산·막판 변수에 쏠린 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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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수 선거가 4자 구도로 재편되면서 당선 가능 득표 수준과 판세 흐름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번 선거는 여야 정당 후보에 무소속, 제3정당 후보까지 가세한 4자 구도로 치러진다는 점에서 표 분산 여부가 최대 변수로 꼽힌다.
영월군수 선거가 4자 구도로 재편되면서 당선 가능 득표 수준과 판세 흐름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번 선거는 여야 정당 후보에 무소속, 제3정당 후보까지 가세한 4자 구도로 치러진다는 점에서 표 분산 여부가 최대 변수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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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 분산 여부 최대 변수
/ 2026 강원의 선택 /

【영월】영월군수 선거가 4자 구도로 재편되면서 당선 가능 득표 수준과 판세 흐름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13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와 행정안전부 인구자료를 종합하면 지난달 기준 영월군 18세 이상 주민은 3만2,829명으로 집계됐다.
아직 선거인 명부가 확정되기 전이지만 제6회 지방선거(3만4,273명), 제7회(3만5,214명), 제8회(3만4,371명)와 비교하면 최소 1,400명 이상 감소한 수치다.
과거 세 차례 지방선거 투표율은 67.97%, 68.1%, 66.35%로 평균 67.5% 수준을 보였다. 이를 적용하면 이번 선거 예상 투표수는 약 2만2,000표 안팎으로 추산된다. 투표율이 다소 낮아질 경우 2만1,000표대 초반, 반대로 결집도가 높아질 경우 2만2,000표대 중반까지 형성될 가능성이 있다.
이번 선거는 여야 정당 후보에 무소속, 제3정당 후보까지 가세한 4자 구도로 치러진다는 점에서 표 분산 여부가 최대 변수로 꼽힌다. 다만 특정 득표수를 단정적으로 제시하기보다는 전체 투표 규모와 후보 간 경쟁 구도에 따라 당선선이 달라질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지역 정치권에서는 “전체 투표수가 2만2,000표 안팎에서 형성될 경우, 1위 후보 득표율은 30%대 중반에서 결정될 가능성이 있다”면서도 “후보 간 격차가 벌어질 경우 과반에 가까운 득표가 나올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고 보고 있다. 오윤석기자papersuk1@kw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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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수 선거가 4자 구도로 재편되면서 당선 가능 득표 수준과 판세 흐름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13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와 행정안전부 인구자료를 종합하면 3월 기준 영월군 18세 이상 주민은 3만2,829명으로 집계됐다.
아직 선거인 명부가 확정되기 전이지만 제6회 지방선거(3만4,273명), 제7회(3만5,214명), 제8회(3만4,371명)와 비교하면 최소 1,400명 이상 감소한 수치다.
과거 세 차례 지방선거 투표율은 67.97%, 68.1%, 66.35%로 평균 67.5% 수준을 보였다. 이를 적용하면 이번 선거 예상 투표수는 약 2만2,000표 안팎으로 추산된다. 투표율이 다소 낮아질 경우 2만1,000표대 초반, 반대로 결집도가 높아질 경우 2만2,000표대 중반까지 형성될 가능성이 있다.
이번 선거는 여야 정당 후보에 무소속, 제3정당 후보까지 가세한 4자 구도로 치러진다는 점에서 표 분산 여부가 최대 변수로 꼽힌다. 다만 특정 득표수를 단정적으로 제시하기보다는 전체 투표 규모와 후보 간 경쟁 구도에 따라 당선선이 달라질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지역 정치권에서는 “전체 투표수가 2만2,000표 안팎에서 형성될 경우, 1위 후보 득표율은 30%대 중반에서 결정될 가능성이 있다”면서도 “후보 간 격차가 벌어질 경우 과반에 가까운 득표가 나올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고 보고 있다.
영월=오윤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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