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당선무효 두려운 전재수, 그런 새가슴으로 大부산시장 하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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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더불어민주당 부산시장 후보로 확정된 전재수 의원과 관련된 '까르띠에 시계' 문제를 두고 공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이어 "전재수 의원 본인은 까르띠에 (시계를) 받았는지 안 받았는지 이 세상 어느 누구보다 잘 안다"며 "결국 전재수 의원은 '까르띠에 안 받았다, 관련없다'는 말은 못하겠다는 것"이라고 꼬집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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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문 같은 빼박 증거 있기에 '안 받았다', '관련 없다'는 말은 못해"
"허위사실 선거법위반 당선무효 두려워해.. 그래서 '회피 답변' 일관"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더불어민주당 부산시장 후보로 확정된 전재수 의원과 관련된 '까르띠에 시계' 문제를 두고 공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한동훈 전 대표는 어제(13일) 자신의 SNS에 전 의원이 한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검경합동수사본부 발표 내용에 시계를 받았다는 이야기는 전혀 없었다'는 취지로 말한 것을 두고 "이건 팩트를 모르는 제3자가 남 얘기할 때나 할 수 있는 말"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이어 "전재수 의원 본인은 까르띠에 (시계를) 받았는지 안 받았는지 이 세상 어느 누구보다 잘 안다"며 "결국 전재수 의원은 '까르띠에 안 받았다, 관련없다'는 말은 못하겠다는 것"이라고 꼬집었습니다.

전 의원의 발언을 두고는 "까르띠에 받았다는 '지문 같은 빼박 증거'가 있으니 '관련 없다'고 하면 허위사실 선거법위반 당선무효 될까 겁나서 저렇게 '회피 답변'을 하는 것으로 보인다"고 주장했습니다.
전 의원을 향해선 "그런 새 가슴으로 어떻게 대 부산광역시장을 하겠다는 것인가"라고 공세를 이어갔습니다.
앞서 한 전 대표는 또다른 게시물을 통해서도 '말 돌리지 말고 까르띠에 받았는지 말하라"라며 안 받았다고 거짓말하면 어차피 당선무효"라고 전 의원을 압박했습니다.
그러면서 "일련번호까지 똑같은 까르띠에, 그냥 받았다라 하라"고 덧붙였습니다.
JIBS 제주방송 이효형 (getstarted@hanmail.net)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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