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쇄 24분 만에…트럼프 "이란 선박 접근 시 마약범처럼 즉각 제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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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3일(현지시간) 미국의 호르무즈 해협 봉쇄 직후 이란의 고속 공격정이 봉쇄 구역에 접근할 경우 "신속하고 잔혹하게 제거하겠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소셜 미디어 트루스 소셜에 "(이란) 선박들 중 어떤 것이라도 우리 봉쇄망 인근에 조금이라도 접근한다면, 우리가 바다 위 마약 사범들의 배를 처리할 때 쓰는 것과 동일한 살상 시스템(system of kill)을 동원해 즉각 제거할 것이다. 그 방식은 신속하고 잔혹할 것"이라며 이같이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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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봉쇄망에 접근하면 마약 사범 살상 시스템 동원해 제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3일(현지시간) 미국의 호르무즈 해협 봉쇄 직후 이란의 고속 공격정이 봉쇄 구역에 접근할 경우 "신속하고 잔혹하게 제거하겠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소셜 미디어 트루스 소셜에 "(이란) 선박들 중 어떤 것이라도 우리 봉쇄망 인근에 조금이라도 접근한다면, 우리가 바다 위 마약 사범들의 배를 처리할 때 쓰는 것과 동일한 살상 시스템(system of kill)을 동원해 즉각 제거할 것이다. 그 방식은 신속하고 잔혹할 것"이라며 이같이 썼다.
트럼프 대통령은 또 "이란 해군은 바다 밑바닥에 가라앉아 있고, 158척에 달하는 함정들은 완전히 궤멸당했다"고도 주장했다.
트럼프 대통령의 이같은 발언은 미국의 해상 봉쇄가 시작된 지 약 24분 만에 나왔다. 앞서 미국은 같은날 오전 10시(한국시간 오후 11시)부터 호르무즈 해협을 중심으로 한 대(對)이란 해상 봉쇄에 돌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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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S노컷뉴스 박희원 기자 wontime@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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