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KKKKKKK' 한화가 LG 잡았다, 권광민 결승 희생타+유로결 4출루+임종찬 안타-3루타…승승 1위 질주


[마이데일리 = 이정원 기자] 한화 퓨처스팀이 LG를 잡고 2연승과 함께 선두 자리를 지켰다.
이대진 감독이 지휘하는 한화는 지난 13일 이천구장에서 진행된 2026 메디힐 KBO 퓨처스리그 LG와 경기에서 6-2 승리를 거두며 2연승을 달렸다. 한화는 14승 4패로 국군체육부대(11승 5패)를 두 경기 차이로 따돌리고 남부리그 1위에 자리했다. LG는 7승 10패로 4위다.
LG가 선취 득점에 성공했다. 1회말 2사 이후에 송찬의와 문정빈, 김성진의 3안타를 묶어 2점을 챙겼다. 그러자 한화도 2회초 반격했다. 선두타자 권광민의 안타, 장규현의 볼넷, 임종찬의 안타에 이어 최원준의 1타점 희생플라이가 나왔다. 이어 배승수의 볼넷과 유로결의 밀어내기 볼넷으로 2-2 동점을 만들었다.
그러다가 한화는 5회 역전에 성공했다. 선두타자 최유빈의 안타, 유로결이 또 한 번 몸에 맞는 볼로 출루했다. 한경빈의 희생번트, 이진영의 볼넷으로 1사 만루가 되었고 권광민의 중견수 뜬공 때 최유빈이 홈을 밟았다.
LG가 점수를 못 내는 사이 한화는 7~9회 3이닝 연속 득점에 성공했다. 7회 유민의 희생타, 8회 한경빈의 적시타, 9회 1사 이후에 임종찬의 3루타에 이어 상대 투수 폭투로 득점에 성공했다. 한화는 LG의 추격을 따돌리고 기분 좋은 연승에 성공했다.

유로결은 몸에 맞는 볼 2번에 볼넷 1개, 2루타 포함 4출루 경기를 완성했다. 임종찬은 멀티힡츠를 기록했고, 한경빈과 최원준 그리고 권광민 등도 타점을 생산하며 팀 승리에 기여했다.
한화 마운드는 깔끔했다. 선발로 나선 장유호가 4이닝 4피안타 2사사구 4탈삼진 2실점으로 잘 버텼다. 이후 올라온 양선률 2이닝 1피안타 무실점, 김범준 1이닝 무실점, 박재규 1이닝 1탈삼진 무실점, 원종혁은 9회 세 타자를 모두 삼진 처리하며 팀 승리를 지켰다.

LG는 문정빈이 멀티히트를 기록했지만 팀 5안타에 그쳤다.
한화는 14일 하루 쉬고 15일 서산에서 상무와 경기를 가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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