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영찬아, 커리어하이 찍겠다” LG 선배들의 든든한 응원 받는 마무리 유영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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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기대가 있긴 한데요."
LG 트윈스 마무리투수 유영찬(29)은 13일까지 올 시즌 8경기에서 7세이브를 거두며 세이브 부문 단독 선두를 달리고 있다.
지난해 팔꿈치 수술 여파를 이겨내며 재활 시즌을 무사히 마친 유영찬은 올해 풀타임 출전을 새로운 목표로 내세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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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트윈스 마무리투수 유영찬(29)은 13일까지 올 시즌 8경기에서 7세이브를 거두며 세이브 부문 단독 선두를 달리고 있다. 특히 4월 7경기에선 7연속 세이브를 수확하는 등 최근 LG의 7연승에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유영찬은 LG 기존 마무리투수였던 고우석(28·디트로이트 타이거스)이 메이저리그(MLB) 도전을 위해 팀을 떠난 후인 2024년부터 팀 마무리투수 보직을 맡았다. 그해 62경기에 출전해 7승5패26세이브1홀드 평균자책점(ERA) 2.97을 기록했고, 이듬해인 2025년엔 39경기에서 2승2패21세이브1홀드 ERA 2.63을 마크했다.
지난해 팔꿈치 수술 여파를 이겨내며 재활 시즌을 무사히 마친 유영찬은 올해 풀타임 출전을 새로운 목표로 내세우고 있다. 그는 “올해로 프로 4년 차인데, 아직까지 풀타임을 한 번밖에 못 해봤다. 올해는 아프지 않고 시즌 내내 1군에 줄곧 있는 게 목표”라고 전했다.

연투에 대한 우려 역시 없다. 유영찬은 “몸 걱정은 전혀 하지 않는다. 트레이닝 파트에서 워낙 철저하게 관리를 해주신다. 덕분에 아프지 않고 계속 꾸준히 공을 던질 수 있다. 연투도 아직 시즌 초반 아닌가. 중·후반부에만 페이스 조절을 잘 하면 될 것 같다”고 밝혔다.
유영찬은 벌써 두 자릿수 세이브가 보이는 것에 대해선 “형들도 ‘(유)영찬아, 커리어 하이 찍겠다’라는 말을 해주더라(웃음). 나도 기대가 있기는 한데, 특별히 그런 걸 생각하고 공을 던지진 않는다. 그냥 오늘 하루만을 생각하며 마운드에 오르고 있다”고 말했다.

장은상 기자 award@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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