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캐나다 외교장관 통화…중동 정세·호르무즈 항행 자유 보장 논의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조현 외교부 장관이 오늘(13일) 아니타 아난드 캐나다 외교장관과 전화 통화를 나누고 최근 중동 상황에 대한 의견을 나눴습니다.
외교부는 조 장관과 아난드 장관이 중동 상황에 대한 평가를 교환하고 호르무즈 해협의 안정적 관리와 항행의 자유 보장을 위한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중동의 조속한 평화 회복과 호르무즈 해협의 안정적 관리 및 항행의 자유 보장을 위해 역내 대표적인 중견국인 양국이 긴밀히 소통하며 유사입장국들과 협력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조현 외교부 장관 [연합뉴스 제공]](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13/newsy/20260413235639667msnk.jpg)
조현 외교부 장관이 오늘(13일) 아니타 아난드 캐나다 외교장관과 전화 통화를 나누고 최근 중동 상황에 대한 의견을 나눴습니다.
외교부는 조 장관과 아난드 장관이 중동 상황에 대한 평가를 교환하고 호르무즈 해협의 안정적 관리와 항행의 자유 보장을 위한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혔습니다.
두 장관은 최근 중동 정세로 인해 전 세계 안보와 글로벌 공급망에 미치는 부정적인 파급효과에 깊은 우려를 공유했습니다.
이에 따라 중동의 조속한 평화 회복과 호르무즈 해협의 안정적 관리 및 항행의 자유 보장을 위해 역내 대표적인 중견국인 양국이 긴밀히 소통하며 유사입장국들과 협력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또, 레바논 내에서 벌어지는 이스라엘과 헤즈볼라의 무력 충돌에 대한 우려도 공유했습니다.
민간인과 우리 동명부대가 소속된 레바논 유엔평화유지군(UNIFIL)의 안전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점을 들어, 양측간 무력 사용 자제와 상황의 조속한 안정을 위해 긴밀히 소통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조 장관은 이번 통화에서 "중동의 위기는 국제 에너지 공급망의 위기"인 만큼, 한국 정부가 범정부 차원에서 원유 등 중동 지역 의존도가 높은 물품에 대한 대체 수급선 모색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음을 소개했습니다.
양측은 상황의 엄중성과 시급성을 감안해 글로벌 해상 물류망이 조속히 정상화될 수 있도록 국제사회와 협력하고, 한국과 캐나다 양국 차원에서도 에너지 안보 및 공급망 분야에서의 협력 확대를 모색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조현 #캐나다 #중동전쟁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장한별(good_star@yna.co.kr)
Copyright © 연합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포획망 뚫고 또 도주…'늑구' 행방 다시 묘연
- 안전띠도 없이 곡예운전…관광지 '깡통열차' 안전사고 주의보
- 주한 美대사에 '한국계' 미셸 박 스틸 지명…1년 공백 해소
- 차 있으면서 없는 척…기초생활비 8천만 원 부정 수령 50대 집유
- 주운 신분증으로 15년간 투자사기, 15억 '꿀꺽'…50대 구속 송치
- "갑작스러운 당뇨병, 췌장암으로 이어질 수도"
- 훔친 차 타고 무인점포 싹쓸이…'소년원 동기' 10대 3명 송치
- '세계 최고령' 베를린 고릴라 69살 생일…과일바구니 선물 받아
- 바닷가재에 사람 진통제 처방했더니…"통증 반응 줄었다"
- 채무자 때린 사채업자에게 체포 출동 전 전화…해당 형사 수사 배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