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지선 청도] 손영우 전 국민의힘 청도사무국장, 군의원 출마 선언

장재기 기자 2026. 4. 13. 2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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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 경험 강조…농업·청년·경제·인프라 4대 공약 제시
▲ 손영우 전 국민의힘 청도사무소 사무국장.

손영우 전 국민의힘 청도사무소 사무국장이 청도군의회 입성을 목표로 출마를 선언했다.

손 예비후보는 "청도의 발전과 군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더 이상 외부에서 지켜볼 수만은 없다고 판단했다"며 "현장에서 직접 뛰며 군민의 목소리를 정책으로 연결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그동안 당 사무국장으로 활동하며 지역 민원 해결과 조직 운영을 맡아온 경험을 강조했다. 특히 "지역 곳곳의 현안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며 "행정과 의회를 잇는 실질적인 가교 역할을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주요 공약으로는 △농업 경쟁력 강화 △청년 정착 지원 확대 △지역 경제 활성화 △생활 인프라 개선 등을 제시했다. 손 예비후보는 "청도는 변화의 기로에 서 있다"며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추진하는 데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그는 "정치는 특정 집단이 아닌 군민 전체를 위한 것이어야 한다"며 "소통과 투명성을 바탕으로 신뢰받는 의정활동을 펼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지역 정가에서는 손 전 사무국장의 출마를 두고 "조직 경험과 현장 이해도를 갖춘 인물"이라는 평가와 함께 향후 선거 구도에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