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미선, 암 투병 중 BTS 콘서트서 “하얗게 불태웠다” [SD셀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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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미선이 BTS 콘서트장에서 환한 미소를 보였다.
개그우먼 박미선은 13일 자신의 SNS에 "아~ 하얗게 불태웠다. 나 아미였네"라는 글과 함께 콘서트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고양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열린 방탄소년단 공연을 찾은 박미선의 모습이 담겼다.
최근 SNS를 통해 일상을 공유해온 가운데, 콘서트를 즐기는 모습으로 한층 밝아진 근황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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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우먼 박미선은 13일 자신의 SNS에 “아~ 하얗게 불태웠다. 나 아미였네”라는 글과 함께 콘서트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고양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열린 방탄소년단 공연을 찾은 박미선의 모습이 담겼다. 배우 김정난과 함께한 그는 공식 응원봉 ‘아미밤’을 들고 밝은 표정을 지었다.
특히 보라색 의상과 안경으로 팬심을 드러낸 점이 눈길을 끌었다. 콘서트 분위기를 온몸으로 즐기는 모습에서 활기찬 에너지가 전해졌다.

무엇보다 건강 근황이 반가움을 더한다. 박미선은 유방암 진단 이후 치료에 집중하며 활동을 잠시 중단한 바 있다. 이후 방송을 통해 투병 사실을 직접 밝히며 많은 응원을 받았다.
최근 SNS를 통해 일상을 공유해온 가운데, 콘서트를 즐기는 모습으로 한층 밝아진 근황을 전했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이번 공연을 시작으로 월드투어에 나선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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