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생 헛되지 않게 하겠다”… 정청래, 완도 순직 소방관 조문

반진욱 2026. 4. 13. 2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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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더불어민주당대표가 13일 전남 완도군 냉동창고 화재 현장에서 순직한 소방대원들의 빈소를 찾아 조문했다.

정 대표는 이날 오후 완도대성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빈소를 찾아 고(故) 박승원 소방경과 노태영 소방교의 명복을 빌었다.

정 대표는 유족에게 위로를 전하며 "미안합니다"라고 고개를 숙인 것으로 전해졌다.

순직 소방관 영결식은 14일 오전 9시 완도 농어민문화체육센터에서 엄수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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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더불어민주당대표가 13일 전남 완도군 냉동창고 화재 현장에서 순직한 소방대원들의 빈소를 찾아 조문했다.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3일 전남 완도군 완도읍 한 장례식장을 찾아 냉동창고 화재로 숨진 박승원 소방경 빈소에서 분향하고 있다. 연합뉴스
정 대표는 이날 오후 완도대성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빈소를 찾아 고(故) 박승원 소방경과 노태영 소방교의 명복을 빌었다.

정 대표는 유족에게 위로를 전하며 “미안합니다”라고 고개를 숙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어 “두 분의 희생이 절대 헛되지 않도록 (당이) 할 수 있는 일은 다 하겠다”며 지원을 약속하기도 했다.

순직 소방관 영결식은 14일 오전 9시 완도 농어민문화체육센터에서 엄수된다.

반진욱 기자 halfnuk@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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