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 '매과이어 잔류' 더해 '정상급 센터백'도 데려온다..."영입 경쟁에서 우위 점하고 있어"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마르크소 세네시 영입전 선두라는 소식이다.
영국 '커트오프사이드'는 12일(한국시간) "세네시가 차기 행선지를 두고 여러 프리미어리그(PL) 구단들과 협상 중인 가운데 센터백 보강을 원하는 맨유가 영입 경쟁에서 우위를 점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라고 보도했다.
이 때문에 맨유는 PL 경쟁력이 검증된 즉시 전력감을 추가 영입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왔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인터풋볼=김현수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마르크소 세네시 영입전 선두라는 소식이다.
영국 '커트오프사이드'는 12일(한국시간) "세네시가 차기 행선지를 두고 여러 프리미어리그(PL) 구단들과 협상 중인 가운데 센터백 보강을 원하는 맨유가 영입 경쟁에서 우위를 점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라고 보도했다.
맨유의 센터백 자원 자체는 풍부하다. 최근 재계약에 성공한 해리 매과이어를 필두로 마타이스 더 리흐트, 리산드로 마르티네스 등 걸출한 주전급 베테랑들을 보유 중이다. 여기에 레니 요로와 에이든 헤븐이라는 고점 높은 유망주들도 있다.
다만 세부적으로 들여다보면 약점도 존재한다. 매과이어는 곧 30대 중반을 바라보는 나이가 됐고 더 리흐트와 리산드로는 잔부상이 심해 자주 경기에 나서지 못한다. 요로와 헤븐은 아직 PL 정상급 자원이 되기에는 경험이 더 필요하다. 이 때문에 맨유는 PL 경쟁력이 검증된 즉시 전력감을 추가 영입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왔다.

세네시를 원하는 이유다. 아르헨티나 국가대표 센터백 세네시는 탄탄한 피지컬을 활용한 수비를 비롯해 전방에 뿌려주는 빌드업도 수준급이라는 평을 받는다. 예노르트 로테르담을 거쳐 본머스행의 러브콜을 받고 PL에 입성했다.
돋보이는 점은 내구성이다. 2024-25시즌을 제외하면 PL에서 활약한 지난 4시즌 동안 30경기 이상을 소화하며 꾸준한 출전력을 보여왔다. 유리몸 기질이 있는 더 리흐트, 리산드로를 대신할 수 있는 확실한 카드다.
아울러 매체는 "28세인 세네시는 이미 전성기를 지났다는 평가도 있지만, 최소 2~3년 동안은 빅클럽에서 충분히 로테이션 자원으로 뛸 수준의 전력으로 평가된다"라며 세네시가 여전히 경쟁력을 갖춘 자원이라고 분석했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