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나영 덕에 좋은 영화 봐"… '극장의 시간들' 후원 상영회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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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극장의 시간들'이 배우 이나영의 후원 상영회를 통해 관객과 만남을 이어갔다.
한 50대 여성 관객은 "평소 보고 싶었던 영화였다. 시간표가 적어 아쉬웠는데 이번 이나영 배우 후원 상영회를 통해 보게 되어 더욱 의미가 있다. 세 감독님의 팬으로서 재밌게 보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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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토크 이어 관람까지 전폭 지원
[이데일리 스타in 윤기백 기자] 영화 ‘극장의 시간들’이 배우 이나영의 후원 상영회를 통해 관객과 만남을 이어갔다.

이날 상영회에는 작품을 기다려온 관객들의 발걸음이 이어졌다. 관객들은 상영 기회가 제한적이었던 점에 대한 아쉬움과 함께, 이번 후원 상영회를 통해 영화를 접할 수 있게 됐다는 반응을 보였다.
한 50대 여성 관객은 “평소 보고 싶었던 영화였다. 시간표가 적어 아쉬웠는데 이번 이나영 배우 후원 상영회를 통해 보게 되어 더욱 의미가 있다. 세 감독님의 팬으로서 재밌게 보겠다”고 전했다. 30대 남성 관객은 “독립예술영화를 좋아해 자주 관람하는 편인데, ‘극장의 시간들’이 영화와 극장을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공감할 수 있는 작품이라는 이야기를 듣고 기대를 갖고 찾았다. 이나영 배우 덕분에 영화를 보게 되어 기쁘다”고 밝혔다.
연출을 맡은 윤가은 감독은 “씨네토크에 이어 관객들과 다시 만날 수 있어 의미가 있다”며 “후원 상영회를 통해 더 많은 관객들이 작품을 접할 수 있게 돼 감사하다”고 전했다.
앞서 ‘극장의 시간들’은 지난 7일 씨네큐브에서 이나영과 이종필 감독, 윤가은 감독이 참여한 씨네토크를 진행했다. 당시 이나영은 “극장은 영화를 배우고 탐색하는 학교 같은 공간”이라고 밝히며 작품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극장의 시간들’은 지난달 18일 개봉해 현재 상영 중이다.
윤기백 (giback@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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