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화 사건 소재' 박해수X이희준, 테토남들의 공조 수사가 뜬다! ('허수아비')

김도형 기자 2026. 4. 13. 2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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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해수, 곽선영, 이희준 / 마이데일리

[마이데일리 = 김도형 기자] 13일 오후 서울 구로구 신도림 디큐브시티 더세인트에서 ENA 새 월화드라마 '허수아비'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박준우 감독, 배우 박해수, 이희준, 곽선영이 참석했다.

'허수아비'는 연쇄살인사건의 진범을 수사하던 형사가 자신이 혐오하던 놈과 뜻밖의 공조 관계를 맺으면서 벌어지는 범죄 수사 스릴러다. 1988년부터 2019년까지 30년을 오가며 펼쳐지는, 악연과 증오로 얽힌 두 남자의 진실 추적이 그려진다.

2003년 영화 '살인의 추억'의 소재로도 다뤄진 경기도 화성 일대에서 벌어진 이춘재 연쇄 살인 사건이 작품의 배경이다.

'모범택시' 박 감독이 연출을, '모범택시' 이지혜 작가가 집필을 맡았다. '허수아비'는 '클라이맥스' 후속으로 오는 20일 월요일 오후 10시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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