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발 물러서서 바라보세요”…직장인 ‘번아웃’ 대처법 5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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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이 너무 힘들고 벅차서 극심한 피로를 느끼고 일에 대한 열정과 성취감마저 잃어버리는 '번아웃(Burnout)' 상태라면 누구나 퇴사를 생각하게 된다.
하지만 대부분의 직장인들은 경제적인 이유로 일을 그만둘 수 없는 경우가 많다.
예를 들어, 누구든 부탁하면 거절을 못하거나, 할 일 목록에 있는 모든 항목을 똑같이 중요하게 생각하는 습관일 수도 있다.
오히려 열정적인 사람일수록 장시간 노동을 하고 삶의 다른 부분은 소홀히 하면서 스트레스에 압도당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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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이 너무 힘들고 벅차서 극심한 피로를 느끼고 일에 대한 열정과 성취감마저 잃어버리는 '번아웃(Burnout)' 상태라면 누구나 퇴사를 생각하게 된다. 하지만 대부분의 직장인들은 경제적인 이유로 일을 그만둘 수 없는 경우가 많다. 아무리 일에 의미를 부여하고 열정적으로 대해도 번아웃이 오면 누구나 무기력해지기 쉽다. 퇴사까지 고려하는 직장인 번아웃을 막는 대처법을 알아본다.
◆ 퇴사하려는 이유를 꼼꼼히 따져본다
지금 하는 일이 힘들다고 그만두면, 향후 더 많은 일을 해야할 지도 모른다. 임상심리학자들에 따르면, 새로운 일을 하기로 결정하면 전에 했던 일과 비례해 대개 더 많은 시간을 일하게 된다. 따라서 지금 직장을 나가기 전에, 자신이 퇴사를 원하는 이면에는 무엇이 있는지 곰곰이 생각해봐야 한다. 감당하기 힘들 정도로 일이 많은지, 아니면 직장 내 인간관계나 자신의 성격 때문인지 잘 따져봐야 한다.
◆ 스스로 문제 행동의 패턴을 찾는다
일에 지치고 환멸을 느끼는 경우, 약 98% 책임은 일터에 전가할 수 있다. 하지만 나머지 2%는 무엇이 문제인지 자신에게 물어볼 필요가 있다. 예를 들어, 누구든 부탁하면 거절을 못하거나, 할 일 목록에 있는 모든 항목을 똑같이 중요하게 생각하는 습관일 수도 있다. 이런 습관은 직장을 바꾼다고 해도 계속 번아웃을 유발할 수 있다. 스스로 문제적 행동의 패턴을 찾아야 한다.
◆ 지나친 '열정' 추구, 한발 물러서 바라본다
의미를 부여한 일은 무의미한 일만큼이나 번아웃을 가져올 수 있다. 자신이 뭔가에 열정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하지만, 일에서 이를 찾지 못한 사람들은 낮은 만족감, 동료와의 갈등, 과로를 보고한다. 관련 연구에 따르면, 가장 열정적인 사람들이 일도 잘 할 것이라고 추측했지만 정반대였다. 오히려 열정적인 사람일수록 장시간 노동을 하고 삶의 다른 부분은 소홀히 하면서 스트레스에 압도당하게 된다.
일에서 진정 필요한 것은 '의미'와 '열정'이 아니다. 자율성과 능력, 즉 자신이 하는 일에 숙련도를 높이고 다른 사람들과 연결되어 있다는 느낌이 더 중요하다.
◆ 자신이 통제할 수 있는 것만 노력한다
하버드 의대 연구팀에 따르면, 대기업의 직장 복지 프로그램은 궁극적으로 결근, 업무성과, 건강관리지출과 같은 건강의 주요 지표들을 개선하지 못했다. 중요한 것은 복지 프로그램보다 기업문화의 변화이다. 자신이 참여하는 모든 시스템과 프로세스를 살펴보고 '내가 무엇을 통제할 수 있는가' '내가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것은 무엇인가' '내가 절대 통제할 수 없는 것은 무엇인가'를 살펴보자. 그리고 최소한 자신이 통제할 수 있는 것을 통제하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 일과 무관한, 의미 있는 휴식을 취한다
산책이나 친구와 통화하는 정도가 아닌, 의미 있는 휴식이 필요하다. 휴식조차 '해야 하는 일'로 느껴지면 안된다. 낮잠을 자든 드럼을 치든 휴식은 일과 전혀 상관없어야 한다. 자신이 좋아하는 등산코스를 친구들에게 소개하는 등 다른 사람과 공유하는 것도 좋다. 짧은 시간이라도 업무 환경과 관련 없이 진정한 휴식을 취할 수 있다면, 일에서의 올바른 역할도 회복할 수 있다.
도옥란 기자 (luka5@kor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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