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건설, 희망퇴직 단행…"인력 선순환 통한 체질 개선"
김세현 기자 2026. 4. 13. 22:04
근속 연수 따라 위로금 제공
서울 잠원동 롯데건설 본사. 사진=권한일 기자

롯데건설이 장기 근속자 등을 중심으로 희망퇴직을 시행한다. 근속 연수에 따라 최대 기본급 30개월분의 퇴직 위로금이 지급된다.
13일 업계에 따르면 롯데건설은 사내 게시판에 희망퇴직 시행 계획을 공고했다. 희망퇴직 신청자에게는 근속 연수에 따라 최대 기본급 30개월분의 퇴직 위로금을 지급할 방침이며 특별 위로금 3000만원이 추가로 지급된다.
또, 대학교 재학 이하 자녀에게는 1인당 1000만원의 학자금이 지원된다. 희망자에게는 재취업 컨설팅 등도 제공할 예정이다.
롯데건설 관계자는 "인력 선순환을 통해 조직 체질을 개선하는 것이 목적"이라며 "단순 인력 감축이 아닌 젊고 단단한 조직 구축을 위한 선제적 조치"라고 말했다.
한편, 롯데건설은 희망퇴직과 함께 신규 채용도 병행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김세현 기자 xxian@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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