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기판 1위' 日이비덴 홈페이지 해킹…임시 페이지 운영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세계 1위 반도체 기판 업체 일본 이비덴이 13일 홈페이지 해킹으로 서비스 장애를 겪은 뒤 임시 안내 페이지를 개설했다.
앞서 이비덴은 이날 오전 '웹사이트 서비스 중단 안내'를 통해 "공식 홈페이지에서 승인되지 않은 웹페이지가 표시되는 장애를 확인했다"며 "접속 차단 등 긴급 조치와 함께 외부 침입 경로를 파악 중"이라고 밝혔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지디넷코리아=이기종 기자)세계 1위 반도체 기판 업체 일본 이비덴이 13일 홈페이지 해킹으로 서비스 장애를 겪은 뒤 임시 안내 페이지를 개설했다.
이비덴은 13일 저녁 공식 홈페이지 첫 화면을 통해 "웹사이트(홈페이지)는 현재 정상화를 위해 복구 작업 중이고, 임시 페이지로 운영하고 있다"고 공지했다.

앞서 이비덴은 이날 오전 '웹사이트 서비스 중단 안내'를 통해 "공식 홈페이지에서 승인되지 않은 웹페이지가 표시되는 장애를 확인했다"며 "접속 차단 등 긴급 조치와 함께 외부 침입 경로를 파악 중"이라고 밝혔다.
홈페이지 장애 인지 시점은 이날 오전 7시 30분이다. 이비덴은 "당사와 무관한 사이트 안내문이 홈페이지에 노출되는 것을 확인한 즉시 서버 가동을 중단하고 접속을 차단했다"며 "무단 접속 조사와 재발 방지 대책을 수립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현시점에서는 승인되지 않은 페이지가 노출된 것 외에 개인정보 유출 등의 피해는 확인되지 않았다"면서도 "해당 페이지에 접속했던 사용자들은 기기 보안 소프트웨어를 최신 버전으로 업데이트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비덴은 홈페이지 안전성과 콘텐츠 정확성이 확인되면 정상 서비스를 재개할 예정이다. 이날 일본 증시에서 이비덴 주가는 전 거래일보다 5.08% 하락 마감했다.

이기종 기자(gjgj@zdnet.co.kr)
Copyright © 지디넷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LG이노텍, PC CPU용 FC-BGA 양산 언제쯤?
- 삼성전기, '그록3 LPU'용 FC-BGA 공급
- 장덕현 삼성전기 사장 "FC-BGA 올 하반기 풀가동…증설 고려"
- LG이노텍, 대면적 FC-BGA·유리기판 등 차세대 기판 기술 공개
- 7년차 공무원이 만든 AI가 판 바꿨다…광진구청發 혁신, 전국 본격 확산
- 엔비디아 Arm PC 칩 'N1' 실물 포착...시장 진입 임박
- [단독] AI 유니콘 업스테이지, 홍콩 지사 5년 만에 청산
- "무덤처럼 변해가"…홈플러스 노동자들, 청와대까지 '삼보일배'
- 국힘, 네이버에 '나무위키' 노출 제한 요구…"구글·다음은?"
- LFP 자리 '소금'이 대체하나…K배터리도 양산 카드 만지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