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문화관광재단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추진하는 '여행가는 달'과 연계, 김해 3개 관광지에서 할인 프로모션을 한다고 13일 밝혔다.
할인 대상은 가야테마파크, 낙동강레일파크(평일), 김해천문대로 '여행가는 달' 공식 홈페이지에서 발급받은 온라인 쿠폰을 인증하면 체험 콘텐츠를 최대 50% 할인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다.
'여행가는 달'은 국내 여행 활성화와 지역 경제 회복을 위해 추진되는 전국 단위 캠페인이다. 이 기간 중 가야테마파크에서는 진행되는 상설공연 '페인터즈 가야왕국'과 '메가 익스트림', '가야무사 어드벤처' 등 인기 체험시설 이용요금이 할인된다. 낙동강레일파크에서는 레일바이크와 와인동굴 체험을, 김해천문대에서는 천체 전시 및 관람 프로그램을 할인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다.
한편, 김해낙동강레일파크는 낙동강 일몰 명소인 '왕의 노을'을 배경으로 운영하는 레일바이크 체험 이벤트인 '선셋 바이크' 운영시간을 오는 25일부터 10월 31일까지 주말 및 공휴일에 한해 기존 오후 6시에서 밤 8시까지로 연장한다.
이번 연장 운영 조치는 해 질 무렵 낙동강 철교와 강변이 어우러지는 일몰 풍경을 보다 여유롭게 즐길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이다. 특히 '왕의 노을' 시간대에 맞춘 '선셋 바이크' 체험 확대에 초점을 맞췄다. 재단은 지난해 해당 시간대에 대한 이용객들의 높은 만족도를 확인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