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애 공개한 과즙세연 "조금 죄송"…남친은 1시간 춤 추고 6천만원 번 BJ 케이

김도아 기자 2026. 4. 13. 2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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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J 과즙세연이 11살 연상 BJ 케이와의 열애 사실을 공개한 소감을 전했다.

과즙세연은 13일 케이의 숲 라이브 방송에서 지난해 8월부터 교제 중이라고 고백한 뒤 자신의 채널 게시판에 글을 올려 "제가 먼저 말씀드렸어야 했는데, 방송을 쉬는 동안 남자친구 방송을 통해 제 소식을 먼저 접하게 되신 분들도 계실 것 같아 그 부분은 조금 죄송한 마음이다. 그래서 이렇게 공지를 통해 직접 저도 이야기를 하는 게 맞다고 생각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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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J 케이, 과즙세연 ⓒ숲

[스포츠한국 김도아 기자]  

BJ 과즙세연이 11살 연상 BJ 케이와의 열애 사실을 공개한 소감을 전했다. 

과즙세연은 13일 케이의 숲 라이브 방송에서 지난해 8월부터 교제 중이라고 고백한 뒤 자신의 채널 게시판에 글을 올려 "제가 먼저 말씀드렸어야 했는데, 방송을 쉬는 동안 남자친구 방송을 통해 제 소식을 먼저 접하게 되신 분들도 계실 것 같아 그 부분은 조금 죄송한 마음이다. 그래서 이렇게 공지를 통해 직접 저도 이야기를 하는 게 맞다고 생각했다"고 밝혔다. 

그는 "현재 저는 좋은 사람을 만나면서 잘 지내고 있다"면서 "항상 응원해주시고 기다려주시는 여러분의 마음을 잘 알고 있어서 더 신중하게 생각하다 보니 전달이 늦어지게 된 것 같다"고 설명했다. 

오는 15일 숲 방송 복귀를 알린 과즙세연은 "오랜만에 인사드리는 만큼 좋은 모습으로 뵐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앞서 이날 케이는 온라인 방송 플랫폼 숲에서 '케이 중대발표'란 제목의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고 과즙세연과 연애 중이라고 고백했다. 

과즙세연은 2024년 미국 로스앤젤레스(LA) 베벌리힐스에서 방시혁 하이브 의장과 함께 길을 걷는 모습이 포착돼 대중의 관심을 모은 인물이다. 

1989년생으로 과즙세연보다 11살 많은 케이는 2021년 인터넷 생방송에서 핫팬츠에 찢어진 스타킹을 입고 한 시간 동안 '제로투 댄스'를 춰 6000만원의 별풍선을 받아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스포츠한국 김도아 기자 kda@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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