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유리, 스토킹 피해·악플 호소 후 심경.."싸움 길어질 것 같아" [전문]

지민경 2026. 4. 13. 2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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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서유리가 악플 피해 호소 후 심경을 전했다.

서유리는 13일 자신의 SNS에 "응원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앞서 서유리는 지난 2020년부터 악플을 달던 가해자를 스토킹처벌법 위반으로 고소했으나 검찰로 사건이 넘어간 이후 수사가 지연됐다면서 스토킹 피해 사실과 가해자의 성, 가해자가 검찰로 송치됐다는 점, 가해자의 엄벌을 요청하는 탄원 양식을 게재했다.

응원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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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지민경 기자] 방송인 서유리가 악플 피해 호소 후 심경을 전했다.

서유리는 13일 자신의 SNS에 "응원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그는 "따뜻한 DM과 개인적인 도움의 손길 내밀어 주셔서 감사드린다. 지치고 무너질 것 같은 순간마다 저를 붙잡아주셨다. 현 시점에서의 개인적인 도움은 마음만 소중히 간직하겠다"고 고마움을 표했다.

이어 "다만 한 가지 부탁드린다. 싸움이 생각보다 길어질 것 같아 곁에서 지속적인 관심을 부탁드린다. 그것이 저에겐 가장 큰 힘이 될 것 같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아무쪼록 끝까지 힘내겠다. 다시 한 번 머리숙여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전했다.

앞서 서유리는 지난 2020년부터 악플을 달던 가해자를 스토킹처벌법 위반으로 고소했으나 검찰로 사건이 넘어간 이후 수사가 지연됐다면서 스토킹 피해 사실과 가해자의 성, 가해자가 검찰로 송치됐다는 점, 가해자의 엄벌을 요청하는 탄원 양식을 게재했다.

이어 지난 12일에는 검찰에 제출할 의견서를 쓰기 위해 다시 악플을 마주한 뒤의 무너지는 심정을 전하기도 했다.

다음은 서유리 글 전문.

응원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따뜻한 DM과 개인적인 도움의 손길 내밀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지치고 무너질 것 같은 순간마다 저를 붙잡아 주셨습니다.
현 시점에서의 개인적인 도움은 마음만 소중히 간직하겠습니다.
다만 한 가지 부탁드립니다. 싸움이 생각보다 길어질 것 같아
곁에서 지속적인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그것이 저에겐 가장 큰 힘이 될 것 같습니다.
아무쪼록 끝까지 힘내겠습니다.
다시 한 번 머리숙여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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