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태 "부산 북갑, 하정우 출마 3자 구도 선거 예상...한동훈과 야당 후보 단일화 어려워"

MBC라디오 2026. 4. 13. 2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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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태 전 국민의힘 의원>
- 50일 앞으로 다가온 지방선거, 국힘, 2018년 흑역사보다 더 나쁜 상황
- 부산 북갑 보궐선거, 한동훈 출마. 3자 구도 선거 치를 것
- 장동혁 방미, 본인으로선 전략적 판단인 듯. 제일 어려운 지방선거 판 정리도 없이 출국, 일정 부분 승부수 던진 듯
- 미국에서 ‘보수 결집‘ 메시지 가져오려는 목적 아닌지…
그게 아니면 상식적으로는 방미 이해 안돼
- 이진숙, 양수겸장. 대구시장 야권 후보 단일화 여론 형성될 것이라 예상하는 듯. 무소속 후보로 대구시민에게 호소 중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프로그램 : 권순표의 뉴스하이킥 (MBC 라디오 표준FM 95.9Mhz / 평일저녁 6시5분~8시)

■ 출연자 : 김성태 전 국민의힘 의원



◎ 진행자 > 예고해 드린 대로 김성태 전 국민의힘 의원 만나보겠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 김성태 > 안녕하세요. 김성태입니다.



◎ 진행자 > 김 전 의원님, 야당 상황 많이 안 좋죠?



◎ 김성태 > 안 좋습니다. 제가 정치를 한 지도 20여 년 되고. 이제 흔히 말하는 보수 정당의 근대 정치사를 이렇게 쭉 살펴보더라도 가장 흑역사가 진한 2018년 지방선거 대패를 보통 손꼽는데. 지금 상황은 그때보다도 나쁘면 더 나쁘지, 좋다고 할 상황은 아니죠. 선거라는 것은 결국은 인물, 구도, 바람인데. 그런 측면에서 야당에서 지금 현재 정당 지지율이나 지금 당세. 당이 현재 보수가 결집되고 결속돼서 선거가 집중될 수 있는 그런 분위기도 아니죠. 그러다 보니까 좋은 6·3 지방선거의 인재들이 천하에서 이제 몰려들어야 되는데. 사실상 지금 구인난이죠. 그것만 해도 인물에서 지금 허덕이고 있죠. 두 번째 구도상으로도 안 좋아요. 구도도 큰 틀에서 17개 광역지자체들 보더라도 지금 현재 보수 정당인 국민의힘 입장에서는 경북 정도. 그래도 여기는 안전하게 가져갈 수 있다 정도 외에는 실질적으로 영남권도 대단히 어려운 상황이죠. 수도권, 충청권 다른 지역은 말할 것도 없는 거 아니겠습니까.



◎ 진행자 > 대구도 실질적으로 어떻게 평가하십니까?



◎ 김성태 > 대구도 민주당 입장에서는 아마 가장 열악한 지역인데. '보수의 심장' 텃밭이니까. 그건 뻔한 이야기죠. 그렇지만 민주당으로서는 지금 김부겸 전 총리라는 이 카드, 그러니까 최강의 후보이고 최적의 후보를 민주당은 선택을 했어요. 삼고초려를 하면서. 또 김부겸 전 총리 입장에서도 단순히 민주당의 불모지에서 자기가 선전을 하는 의미를 넘어가지고. 실질적으로 이재명 정부에서도 파격적인 대구시의 미래와 발전을 위한 투자의 약속. 당 차원에서도 이런 파격적인 지원을 웬만큼 담보를 이끌어낸 것 같아요. 국민의힘 후보가 확정되고 선거가 가시권에 들어가면 아마 민주당의 준비된 물량 공세. 이런 부분이 대구 시민들에게 압도적으로 제시될 수밖에 없는 그런 상황인데. 국민의힘은 상대적으로 아직까지 6인 경선 치르죠. 그 경선 후보가 지금 현재 김부겸 후보와의 양자 대결을 지금 아무리 돌려봐도 이기는 이미 통계 수치 밖으로 이렇게 벌어지고 있기 때문에 상당히 인물 구도에서도 지금 현재 밀리고 있는 겁니다.



◎ 진행자 > 그런데요. 일단 부산 얘기 해 볼까요? 부산은 한동훈 전 대표가요. 거의 나가기로 결심을 한 것 같습니다.



◎ 김성태 > 전재수 지금 현재 부산 시장 후보로 확정된 이분이 이제 공식적으로 국회의원직을 사퇴하면 보궐선거는 거의 기정사실로 가는 거 아니겠습니까. 사실상 기정사실이죠. 그런 측면에서 한동훈 전 대표 입장에서도 부산 북구 갑 지역의 만덕 2·3동 이쪽에 자기 거주지를 확보를 했어요. 그 말은 곧 출마하겠다는 이야기죠.



◎ 진행자 > 나가겠다는 얘기죠. 가능성 어떻게 보십니까?



◎ 김성태 > 제가 볼 때는 3자 구도가 만들어져요. 그러면 국민의힘 차원에서는 그 지역에서 재선을 한 박민식 전 의원, 윤석열 정부의 초대 보훈부 장관이죠. 이 사람이 지금 뛰고 있으니까 그 사람을 국민의힘 입장에서는 아마 전략 공천할 수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그러면 한동훈 전 대표 입장에서는 이번 6·3 보궐선거에서 어떻게든 자신은 입성을 해야 해요. 그런 입장에서는 자기가 출마, 국민의힘의 상황 이거는 눈에 들어오지가 않는 거죠. 제일 먼저 자기가 출마의 배수진을 치는 거니까요. 이런 상태면 민주당 입장에서는 전재수 기존 의원이 시장 후보지만. 그 지역에서 3선을 일궈낸 저력으로서 지금 청와대 AI 미래기획비서관 하정우, 이 사람을 희망한 거 아닙니까? 자신의 구덕고등학교 부산 북구 지역의 후배이기도 하면서. 그렇다면 지금 대통령이 농담조로 만류는 하고 있지만.



◎ 진행자 > 농담으로 보시는군요.



◎ 김성태 > 제가 볼 때는 이거는 하정우 AI 비서관 띄우기 작업이에요. 이 사람이 전혀 인지도, 대중성 이런 거 없잖아요. 또 기성 정치를 한 사람도 아니에요. 국가의 AI 미래를 설계하는 측면에서 대통령의 수족으로서 핵심 역할을 하는 사람인데. '그만큼 그 사람을 아낀다. 또 그 사람은 이런 역량과 능력을 갖춘 사람이다' 이걸 지금 가시화하고 있는 거죠. 그럼 결국은 이제 정청래 당대표가 간곡하게 당정 협의를 통해서 요청한 그 결과를 이재명 대통령도 수용할 수밖에 없다. 그러고 하정우를 이제, 출사표가 이루어지겠죠. 그러면 3파전이 되는 거예요.



◎ 진행자 > 그럼 승산은 어떻게 보십니까? 어느 쪽에?



◎ 김성태 > 만약 지금 현재 이런 구도가 만들어진다면 이거는 야당을 위한 야당 후보들의 특히 야당, 국민의힘이나 무소속 한동훈 후보를 위한 그런 구도가 잡히는 건 아니죠. 그거는 집권당 민주당, 민주당으로서는 상당히 어려운 부산 지역에서 이 구도에서 상당히 유리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죠.



◎ 진행자 > 보시기에 3자 구도에서도 한동훈 전 대표가 승리할 수 있습니까?



◎ 김성태 > 저는 그거는 장담을 못 하는 상황이라고 보죠. 결국은 모르겠습니다. 지금 장동혁 대표가 미국 가 있는데 선거가 보궐선거가 기정사실로 되고 한참 불이 붙어 있는데. 지금 3자 구도로 가면은 국민의힘 박민식, 예측하고 있는 이 후보나 한동훈 두 사람 다 안 되는 상황이 됐을 때. 그때는 이제 후보 단일화 또 이야기가 나올 것이고.



◎ 진행자 > 단일화 가능합니까?



◎ 김성태 > 저는 쉽지 않다고 봐요.



◎ 진행자 > 역시 그렇게 보시는군요.



◎ 김성태 > 저는 쉽지 않다고 봐요. 쉬울 거 같으면 당이 이 갈등 구조를 가지고 이렇게 국민들로부터 신뢰받지 못하는 그런 제1야당의 참 볼썽사나운 모습을 지금 우리가 지켜볼 수 없겠죠.



◎ 진행자 > 보시기에 장동혁 대표는 왜 미국 가 있습니까? (웃음)



◎ 김성태 > 저는 상당히 본인으로서는 전략적인 판단을 하고 있다고 봅니다.



◎ 진행자 > 왜 그렇게 보시는 건가요?



◎ 김성태 > 상식적으로 불과 51일 이제 선거 앞두고 제1야당 대표가 사실상 선거 중에 가장 어려운 선거가 지방선거거든요. 많은 출마자, 수천 명의 출마자가 있기 때문에 이걸 공천도 힘들고 공천 관리도 힘들어요. 그렇기 때문에 위기 관리 이런 부분을 공관위원장이 절대 못 하는 겁니다. 당이 해야 해요. 공관위의 어떤 결정이나 그런 각 시·도당의 그런 결정들을 다 불평불만을 가지고 엄청난 반발이 있지 않습니까. 이런 걸 전체적으로 다 수습하는 역량과 능력은 당 지도부의 몫이에요. 그런 중요한 시기에 경기도 같은 경우는 아직까지 후보도 지금 못 만들고 있지 않습니까? 그럼 대구 같은 경우도 지금 현재 여섯 명의 후보가 지금 경합을 하고 있지만. 그러면 이제 주호영 부의장이라든지 이진숙 전 방통위원장이라든지 이런 사람들을 어떻게 추슬러 가지고 민주당 최강의 후보, 김부겸 총리를 상대로 싸울 수 있을 것인가. 이 판을 어떻게 정리 정돈하는 그것도 없이 지금 갔단 말이에요. 그런 많은 비난, 비판이 이미 사전에 감지가 됐음에도 불구하고 간 이유가 있을 거 아닙니까?



◎ 진행자 > 그게 뭡니까?



◎ 김성태 > 제가 볼 때는 본인이 일정 부분 승부수를 던졌다고 봐요.



◎ 진행자 > 어떤 승부수인가요?



◎ 김성태 > 미국의 자유민주주의 체제 하에서, 특히 공화당의 연구 단체에서 초청을 한 거 아니겠습니까? 그러면 상당히 지금 현재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 입장에서는 거기에서 뭔가 자기는 확신을 가지고 또 우리 보수를 결집시킬 수 있는 그런...



◎ 진행자 > 메시지를 받아온단 말씀이신가요?



◎ 김성태 > '메시지를 자기는 가질 수도 있다' 이런 판단도 저는 할 수 있다고 봐요. 근데 그 내용이 과연 국민적 공감과 보수 결집의 실질적인, 큰 매개가 될 수 있는 건지. 그래서 그게 메시지로 제대로 만들어지고 그게 공감을 얻고 그리고 공유가 될 수 있는 사안인지. 그건 어느 누구도 지금 장담하지 못하는 거죠.



◎ 진행자 > 의원님께서는 굉장히 전략적 판단으로 기대를 하시는 것 같은데.



◎ 김성태 > 그렇지 않으면 지금 가서는 안 되는 상황이죠.



◎ 진행자 > 근데 전략적 판단으로 기대를 하시는 어떤 그 마음은 알겠는데. 또 그걸 폄하하는 쪽에서는요. 뭐라고 생각하냐. '그냥 도망간 것이다'



◎ 김성태 > 그런 거죠. '그런 소리 안 나올 것이냐?' 그걸 무시하고 갔단 말이에요.



◎ 진행자 > 그냥 도망갔다는 비판도 무릅쓰고 가는 이유는 여기서 너무나...



◎ 김성태 > 그래서 이거예요. 상식적으로는 제1 야당 대표가 당내 갈등, 반목, 분열, 불신이 극도로 지금 악화되어 있는 상황인데 이걸 수습하고 추스를 시간도 일주일을 날리면서까지 미국을 갈 때는 분명히 가치가 있어야 되는 거 아니에요.



◎ 진행자 > 그래서 두 가지. 아까 의원님 말씀하셨던 메시지를 받아올 가능성, 그걸 얘기하는 분도 있지만요. '그냥 여기서 너무나 못 견뎌서 도망간 것이다.' (웃음)



◎ 김성태 > (웃음) 못 견뎌서 도망갔다기보다 제가 볼 때는 뭔가 미국 측에서 장동혁 자신이나 그 핵심 측근들에게 이러이러한. 지금 우리가 미국의, 특히 공화당 중심의 보수주의자들이 국제적인 컨센서스를 연대를 통해서 뭔가 만들고자 하는데 거기에 한국의 장동혁 국민의힘 당 대표 입장에서 상당한 역할과 또 중심이 될 수 있다. 또 그런 분위기를, 또 간다니까 미국의 공화당 현역 의원들도 많이 '만나자'. 그래서 지금 며칠 앞당겨 갔다는 거 아니겠습니까? 그렇기 때문에 어떤 전략적 사고와 그런 '거리'를 손에 쥘 수 있다는 그런 자신의 확신 없이 갔다 그러면 이거는 상당히 큰 문제가 나중에 될 수밖에 없죠. 어떤 걸 손에 쥐고 올지 저도 궁금해요.



◎ 진행자 > 지켜보시죠. 이진숙 전 위원장은 어떤 선택을 할 것으로 예상하십니까?



◎ 김성태 > 이분 같은 경우는 현재 양수겸장을 지금 보는 거죠. 그러니까 '자신이 지금 무소속 대구시장 후보로 끝까지 자기는 대구 시민들로부터 높은 지지율만 유지하고 있으면 결국은 국민의힘이 아무리 여섯 명 후보 경선을 통해 가지고 국민의힘 후보를 만들어 내더라도 그 후보가 지금 김부겸 민주당 후보하고 상대해서 이기지 못한다는 사실은 틀림없이 나올 것이다. 그렇게 되면은 결국은 야권 후보 단일화로 여론이 형성될 것이고. 그렇다면은 그럼 대구 시민들로부터 자신이 더 높은 지지를 받고 있으면 자기는 국민의힘 후보로 늦지만은, 늦게라도 될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자신은 무소속 후보로 지금 끊임없이 대구 시민들에게 호소하고 있는 것이고. 지금 장동혁 대표 입장에서는 그러면 6인 경선을 통해서 거기에 현역 의원들이 네 명이 들어가 있으니까 아무래도 그중에 한 사람이 되고 나면은 거기에 보궐 선거에 중앙 정치. 특히 '야권의 전사로서 그 역할이 기대된다' 이렇게 해서 회유를 하고 있었잖아요. 그걸 쉽게 듣지 않는 것은 정치판은 생물이기 때문에 담보가 되질 않아요.



◎ 진행자 > '끝까지 갈 것이다'.



◎ 김성태 > 그래서 진짜 나중에 국민의힘 후보 자리가 진짜 비었을 때 그때.



◎ 진행자 > 그 자리를 확실히 받기 위해서 지금...



◎ 김성태 > 그런 거예요. 그래서 정치적으로는 분명히 초년생이고 새로 진입하고 있지만. 이진숙 전 방통위 위원장이 처신하는 내용을 보면은 상당히 오랜 정치 경험을 가진 사람으로부터 지도를 받고 있는 걸로 보여요.



◎ 진행자 > 궁극적으로는 선택의 결말 어떻게, 보궐 쪽으로 가야 한다고 예상하십니까 아니면 어떻게 보십니까? 무소속으로 해서 궁극적으로 대구시장 후보를 야권 단일 후보로 쟁취할 수 있다고 보십니까?



◎ 김성태 > 그래서 제가 아까 '양수겸장'이라 그랬는데 어느 쪽으로 가도 '양수겸장'입니다. 절대 어느 한쪽에 무게를 둘 필요가 없어요.



◎ 진행자 > 그러면 이진숙 전 위원장 입장에서는 어느 것을 더 선호한다고 보십니까? 아무래도 대구시장 후보를...



◎ 김성태 > 지금처럼 대구시장 계속. 국민의힘 후보 경선하고 있지만은 자기 지지율이 계속 높게 나오면 결국은 국민의힘 입장에서는 민주당에게 시장 넘기지 않으려면 결국은 후보 단일화로 갈 것이고. 결국 자기가 여론에서 앞서 이기면 자기가 국민의힘 후보 되는 거다.



◎ 진행자 > '어느 쪽이건 간 상관없다.'



◎ 김성태 > 그렇게 생각하는 거예요. 만약 떨어지면 떨어지고 나서 그때 그 자리 국회의원 보궐 선거 참여해도 늦지 않다고 판단하고 있는 거죠.



◎ 진행자 > '여러 가지 방법이 있으니까 일단은 그냥 혼자 간다'.



◎ 김성태 > 배수진을 치고 가는 거예요.



◎ 진행자 > 보시기에 주호영 의원은 주저앉습니까?



◎ 김성태 > 저는 주호영 후보가 지금 현재 가처분 기각되고 나서 다시 항고를 했잖아요. 법적 투쟁은 계속하고는 있지만 이게 다시 받아들여진다는 확률은 그렇게 높지 않아요. 그렇지만 합리적 보수의 가치가 무너진 국민의힘이 절대 이대로 가서는 안 된다. 자기는 대구에서 6선을 이뤄낸. 보수의 텃밭, 심장에서 당의 최다선 의원으로서 다시 합리적 보수의, 국민적 신뢰를 확보하는 당이 되기 위해서 보수 재건의 기치를 내거는 그런 정치적...



◎ 진행자 > 구호는 알겠는데요. 선택은 그럼 국회의원직을 유지하면서 그쪽으로 갈 것이라는 말씀이죠?



◎ 김성태 > 전 그렇게 봅니다.



◎ 진행자 > 그래 가지고 근데 파괴력이 있겠습니까? 국민들 보기에는 그냥 주저앉는 걸로 보지 않겠습니까?



◎ 김성태 > 대구시장으로서는 주저앉는 개념이죠. 대구시장으로서는. 그러니까 주호영 입장에서는 대구시장에 이렇게 뜻을 뒀지만 대구시장은 지금 여의치 않은 상황으로 흘러가는 걸 본인이 왜 모르겠습니까.



◎ 진행자 > 여기까지 듣겠습니다. 국민의힘 김성태 전 의원 모셨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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