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초대박…매과이어 퇴장 공백 생기자 ‘부상 복귀’ 천군만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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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산드로 마르티네스가 복귀를 앞두고 있다.
맨유는 마타이스 더 리흐트, 마르티네스의 부상으로 매과이어, 레니 요로, 에이든 헤븐 체제로 센터백을 돌리고 있었다.
영국 '트리뷰나'는 "마르티네스는 특별한 변수가 없는 한 복귀할 것으로 예상된다. 최근 재활 강도를 끌어 올렸으며, 잔디 위에서 본격적인 훈련을 시작한 것으로 전해졌다. 그의 복귀는 특히 매과이어가 퇴장으로 징계를 받아 결장하는 상황에서 캐릭 감독에게 큰 힘이 될 전망"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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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박진우]
리산드로 마르티네스가 복귀를 앞두고 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14일 오전 4시(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에 위치한 올드 트래포드에서 열리는 2025-26시즌 프리미어리그(PL) 32라운드에서 리즈 유나이티드를 상대한다. 현재 맨유는 승점 55점으로 3위, 리즈는 승점 33점으로 15위에 위치해 있다.
다음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진출을 노리는 맨유. 컵 대회에서 모두 탈락한 관계로 3월 A매치 휴식기를 포함해 약 3주간 재정비 시간을 얻었다. 맨유는 직전 라운드에서 본머스전 2-2 무승부를 거뒀는데, 리즈전 승리를 통해 3위 굳히기에 나서고자 한다.
한 가지 우려 지점이 있었다. ‘핵심’ 해리 매과이어의 공백이다. 매과이어는 지난 본머스전에서 퇴장을 당하며 출전 정지 징계를 받아 리즈전에 나설 수 없다. 맨유는 마타이스 더 리흐트, 마르티네스의 부상으로 매과이어, 레니 요로, 에이든 헤븐 체제로 센터백을 돌리고 있었다. 매과이어의 공백은 큰 손실이었다.
다행히 마르티네스가 복귀를 앞두고 있다. 마르티네스는 지난 2월 열린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전에서 종아리 부상을 입고 한동안 전력에서 이탈한 상황이었다. 그전까지 매과이어와 함께 마이클 캐릭 감독 체제 핵심으로 활약하고 있었기에 더욱 아쉬운 부상이었다.
리즈전에서 매과이어의 공백을 채울 전망이다. 영국 '트리뷰나'는 “마르티네스는 특별한 변수가 없는 한 복귀할 것으로 예상된다. 최근 재활 강도를 끌어 올렸으며, 잔디 위에서 본격적인 훈련을 시작한 것으로 전해졌다. 그의 복귀는 특히 매과이어가 퇴장으로 징계를 받아 결장하는 상황에서 캐릭 감독에게 큰 힘이 될 전망”이라고 전했다.
만약 마르티네스가 출전하지 못할 경우, 헤븐과 요로 등 아직 경험이 부족한 센터백들을 활용해야 했던 캐릭 감독이다. 마르티네스의 복귀는 맨유에게 ‘천군만마’와 같다.

박진우 기자 jjnoow@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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