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는 전남] 전남도, 고유가 피해 지원금 27일부터 접수 외

KBS 지역국 2026. 4. 13.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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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광주]정부 추경 예산안이 국회를 통과함에 따라 전라남도가 고유가 피해 지원금을 지급합니다.

전라남도는 27일부터 다음 달 8일까지 기초, 차상위 가구를 대상으로 다음 달 18일부터는 소득 하위 70% 국민을 대상으로 고유가 피해 지원금 신청을 접수할 계획입니다.

지원금은 소득계층과 지역에 따라 1인당 10만 원에서 60만 원을 차등 지급합니다.

‘초고령 사회’ 전남형 노인 자살예방 사업 추진

전라남도가 초고령 사회로 진입한 가운데 전남형 노인 자살 예방 사업이 추진됩니다.

전라남도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는 노인의 정신 건강 회복과 극단 선택 예방을 위해 맞춤형 '내안애'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고위험군 조기 발굴과 사례 관리를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2월 현재 전남의 고령 인구 비율은 전국 17개 시도 중 가장 높은 28.7%로 나타났습니다.

전남교육청, 세월호 참사 12주기 교육주간 운영

세월호 참사 12주기를 맞아 교육 당국이 교육 주간을 운영합니다.

전라남도교육청은 일선 학교 등에서 '기억을 넘어, 행동으로 실천하는 안전교육’이라는 주제로 오는 17일까지 학생들이 삶 속에서 안전과 생명의 가치를 실천하는 방안을 모색하는 교육 주간을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16일 오전 10시에는 교육청 산하 모든 기관이 동시에 묵념에 참여해 그날의 기억을 되새기는 시간을 갖습니다.

목포해경, 선박 불법 증개축 등 50여 건 적발

목포해양경찰서가 지난 2월부터 해양안전 저해사범 특별단속을 펼쳐 50여 건의 위반 행위를 적발했습니다.

주요 단속 유형으로는 불법 증·개축 위반 27건, 무등록운항 13건, 과적 및 과승 8건, 음주운항과 승무기준위반 각각 1건 등입니다.

특히 검사 없이 선실을 확장하거나 구조물을 높이는 등 불법 증·개축을 한 사례가 절반을 넘었습니다.

KBS 지역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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