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 절경 명소서 사고”…부산 대표 관광 사찰 해동용궁사 공사장 낙하물에 관광객 2명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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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대표 관광 사찰인 기장군 해동용궁사 입구 공사 현장에서 낙하물 사고가 발생해 관광객 2명이 다쳤다.
13일 경찰과 소방 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14분쯤 기장군 기장읍 해동용궁사 입구 소로길 확장 공사 현장에서 안전사고가 발생했다.
한편 해동용궁사는 기장 시랑리 해안 절벽에 자리한 부산 대표 관광 사찰로, 바다와 맞닿은 독특한 입지와 탁 트인 해안 절경으로 연중 관광객이 몰리는 명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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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이승륜 기자
부산 대표 관광 사찰인 기장군 해동용궁사 입구 공사 현장에서 낙하물 사고가 발생해 관광객 2명이 다쳤다.
13일 경찰과 소방 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14분쯤 기장군 기장읍 해동용궁사 입구 소로길 확장 공사 현장에서 안전사고가 발생했다.
사고는 강풍으로 석등 상부가 떨어지면서 이를 지지하던 비계용 길이 약 6m, 폭 8cm 쇠파이프를 충격해 발생했다. 이후 쇠파이프가 쓰러지며 인근을 지나던 A(여·50대) 씨와 B(여·60대) 씨의 머리 부위를 가격했다.
이 사고로 A 씨와 B 씨는 각각 머리 부분에 출혈, 부종 등의 부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았다. 두 사람 모두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경상으로 확인됐다.
사고 직후 현장에는 소방 20명과 경찰 4명 등 총 24명의 인력과 장비 6대가 동원돼 응급조치와 환자 이송이 이뤄졌다.
경찰은 공사 관계자 등을 상대로 강풍에 따른 시설물 관리 상태와 안전조치 여부 등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한편 해동용궁사는 기장 시랑리 해안 절벽에 자리한 부산 대표 관광 사찰로, 바다와 맞닿은 독특한 입지와 탁 트인 해안 절경으로 연중 관광객이 몰리는 명소다.
이승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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