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시에나 오픈 존재감 드러낸 14세 김서아, 테일러메이드 Qi4D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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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생 만 14세 아마추어 김서아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2026시즌 국내 개막전 더시에나 오픈에서 공동 4위를 기록하며 강한 인상을 남겼다.
아마추어 신분으로 출전한 김서아는 최종 합계 9언더파 279타를 기록, 쟁쟁한 투어 선수들 사이에서 공격적인 플레이로 존재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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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 드라이버 티샷 290야드 장타력 돋보여
[이데일리 스타in 주미희 기자] 2012년생 만 14세 아마추어 김서아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2026시즌 국내 개막전 더시에나 오픈에서 공동 4위를 기록하며 강한 인상을 남겼다. 아마추어 신분으로 출전한 김서아는 최종 합계 9언더파 279타를 기록, 쟁쟁한 투어 선수들 사이에서 공격적인 플레이로 존재감을 드러냈다.

폭발적인 장타와 안정적인 경기력의 중심에는 사용 장비가 뒷받침됐다. 김서아는 테일러메이드 Qi4D 드라이버를 활용해 높은 관용성과 안정적인 탄도를 바탕으로 페어웨이 적중률을 유지했다. 또한 그린에서는 SYSTM2 Juno L-넥 퍼터를 사용해 라인 정렬과 일관된 페이스 컨트롤을 바탕으로 중요한 퍼트를 성공시켰다.
김서아는 “강한 티샷을 날릴 때마다 갤러리들의 환호가 쏟아져 정말 재미있었다”며 “잃을 게 없다는 생각으로 더욱 공격적이고 과감하게 코스 매니지먼트를 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부족한 부분을 보완해 국가대표가 되고 싶다”며 “지금의 좋은 감을 이어가며 많은 대회에서 포인트를 쌓아 태극마크를 달고 싶다”고 포부를 전했다.
주미희 (joomh@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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