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윤, 금주 중인데 막걸리 영화…"선배들과 많이 마셔"('누룩') [인터뷰①]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장동윤이 영화 '누룩'을 통해 첫 장편 연출작을 선보이는 소감을 밝혔다.
13일 서울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영화 '누룩'의 연출을 맡은 장동윤을 만났다.
'누룩'은 동네 사람들만 아는 소문난 양조장 집 딸이자 막걸리를 사랑하는 여고생 다슬이 어느 날 막걸리의 맛이 변한 걸 느끼고, 사라진 누룩을 찾아 나서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텐아시아=김지원 기자]

장동윤이 영화 '누룩'을 통해 첫 장편 연출작을 선보이는 소감을 밝혔다.
13일 서울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영화 '누룩'의 연출을 맡은 장동윤을 만났다.
'누룩'은 동네 사람들만 아는 소문난 양조장 집 딸이자 막걸리를 사랑하는 여고생 다슬이 어느 날 막걸리의 맛이 변한 걸 느끼고, 사라진 누룩을 찾아 나서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누룩이라는 독특한 소재는 팬데믹 기간 중 떠올린 엉뚱한 상상에서 시작됐다. 장동윤은 "과거 사스를 김치가 예방할 수 있다는 속설이 있었던 게 재밌었다"며 "코로나 팬데믹 때 코로나를 퇴치하는 특별한 효능의 막걸리가 있다면 어떨까 하는 생각에서 구상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특별히 막걸리를 소재로 선정한 이유에 대해서는 "현재는 금주한 지 오래됐지만, 원래 주종 중 막걸리를 가장 좋아했다"며 "대학교 때 선배들이 막걸리를 많이 마셔서 친숙했고, 발효와 증류 과정이 신기해서 책을 사서 전통주 만드는 방법에 대해 공부하기도 했다"고 전했다.
주인공 다슬은 미성년자인데도 공병에 막걸리는 소분해 다니며 학교에서 몰래 마시고, 트럭 운전으로 막걸리 배달을 가기도 한다. 장동윤은 "여고생이 술을 먹고 트럭 운전도 하는 장면들이 제약 속에서 오는 갈등을 만들어내 이야기가 더 재밌어질 거라 생각했다"고 설명했다.
'누룩'은 오는 15일 개봉한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Copyrigh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온주완♥방민아, 결혼하더니 대놓고 럽스타그램…밀착 투샷 | 텐아시아
- '1박2일' 멤버, 허리 부상 당했다…결국 녹화 불참, 강재준 대타 투입 ('1박2일')[종합] | 텐아시아
- 김고은, 공식석상서 '숏컷 구설'에 입 열었다…"머리 많이 없어, 자라지 못해" ('윰세') | 텐아시아
- 이보람, 씨야 재결합 후 기쁜 소식…부산서 단독 콘서트 개최 | 텐아시아
- BTS RM, 후배 그룹 재계약 숨은 공신이었다…TXT 태현 "과거 자료 찾아보며 조언" | 텐아시아
- '갑질 논란' 서인영 매니저, 필리핀行 택했다…"억울한 거 얘기해 주겠다고 연락" ('개과천선') |
- KCM, 15년 만에 첫 가족사진 찍었다…"내 심장, 큰 딸에 내주고파"('슈돌') [종합] | 텐아시아
- 회원권만 최대 24억원…서효림, 아무나 못가는 골프장서 버디 기록 | 텐아시아
- "오히려 난 피해자" 스윙스, 빅나티 디스곡에 정면 반박 | 텐아시아
- 안정환, 38억 빚 떠안고 살해 협박 당했다…"날 죽인다고", 유재석도 분노 ('유퀴즈') | 텐아시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