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수주 완벽” 고척 지배한 레이예스, 캡틴의 특급 서비스[지형준의 Behi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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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1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6 신한은행 SOL Bank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
롯데가 연장 혈투 끝에 3-1 역전승을 거뒀다.
이날 2번 좌익수로 선발 출장한 레이예스는 5타수 3안타 1득점 맹타를 휘두르며 팀 공격을 이끌었다.
연장 10회초 1사에서 결정적인 2루타로 찬스를 만든 레이예스는 1사 1, 3루에서 한동희의 타구 때 3루수 최주환의 야수 선택을 틈타 혼신의 헤드퍼스트 슬라이딩으로 결승 득점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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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고척, 지형준 기자]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가 극적인 역전승을 거두며 3연승을 질주했다. 롯데는 11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6 신한은행 SOL Bank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의 경기에서 연장 혈투 끝에 3-1 역전승을 거뒀다. 이날 승리로 롯데는 3연승을 질주했고 키움은 3연패에 빠졌다. 연장 10회초 1사 1,3루에서 롯데 레이예스가 한동희의 3루땅볼에 홈에서 키움 김건희의 태그에 앞서 세이프되며 역전에 성공했다. 전준우가 레이예스와 기뻐하고 있다. 2026.04.11 / jpnews@osen.co.kr](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13/poctan/20260413190102417crvm.jpg)
[OSEN=지형준 기자] 지난 11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6 신한은행 SOL Bank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 롯데가 연장 혈투 끝에 3-1 역전승을 거뒀다.
그 중심에 공수주에서 완벽한 존재감을 뽐낸 레이예스와 캡틴 전준우의 끈끈한 동료애가 있었다.
이날 2번 좌익수로 선발 출장한 레이예스는 5타수 3안타 1득점 맹타를 휘두르며 팀 공격을 이끌었다. 단순히 방망이만 뜨거웠던 것이 아니다.
3회말 무사에서 키움 김건희의 타구를 지워버린 다이빙 캐치로 예열을 마친 그는 6회말 1사 만루 위기에서 이형종의 좌익수 플라이에 홈보살을 기록하며 팀을 실점 위기에서 구해냈다.




연장 10회초 1사에서 결정적인 2루타로 찬스를 만든 레이예스는 1사 1, 3루에서 한동희의 타구 때 3루수 최주환의 야수 선택을 틈타 혼신의 헤드퍼스트 슬라이딩으로 결승 득점을 올렸다.
더그아웃으로 돌아온 레이예스를 가장 반긴 건 캡틴 전준우였다. 전준우는 역전의 주인공 레이예스를 꽉 끌어안고 고마움을 전했다. 특히 숨을 몰아쉬는 레이예스의 땀을 식혀주기 위해 직접 손부채질을 해주는 등 다정한 서비스를 선보이며 훈훈한 장면을 연출했다.


승리를 부른 레이예스의 활약과 이를 격려하는 전준우의 손부채질. 둘의 우정이 고척의 밤을 뜨겁게 달궜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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