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이슬과 공개연애'했던 양상국, "아직 그녀가 내 마음속 1순위" 폭탄 발언 ('아근진')

김소영 2026. 4. 13. 18:5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대세 개그맨 양상국이 과거 여자친구에게 한 행동을 후회하며 미련을 드러냈다.

13일 방송되는 SBS '아니 근데 진짜!'에서는 배우 김성균과 개그맨 양상국이 출연해 방송에서 볼 수 없었던 에피소드를 대방출하며 불꽃 튀는 입담 대결을 펼친다.

최근 근본 있는 사투리 개그로 최고 전성기를 맞은 양상국은 다양한 일화를 공개하며 웃음 폭탄을 터뜨렸다.

한편 양상국의 '나쁜 남자' 시절 연애 에피소드도 공개돼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양상국의 '나쁜 남자'시절 연애 에피소드 대공개

(MHN 김소영 기자) 대세 개그맨 양상국이 과거 여자친구에게 한 행동을 후회하며 미련을 드러냈다. 

13일 방송되는 SBS '아니 근데 진짜!'에서는 배우 김성균과 개그맨 양상국이 출연해 방송에서 볼 수 없었던 에피소드를 대방출하며 불꽃 튀는 입담 대결을 펼친다. 최근 근본 있는 사투리 개그로 최고 전성기를 맞은 양상국은 다양한 일화를 공개하며 웃음 폭탄을 터뜨렸다.

경남 진영의 산파 할머니 손에서 태어났다는 그는 "서울 사람이 뉴욕 가는 느낌"으로 창원에 유학을 떠났다고 소개했다. 이어 촌 동네에서 보기 드물었던 외제차를 보며 성공의 욕심이 생겼고, 결국 데뷔 후 강렬한 배기음과 함께 외제차를 타고 고향에 가 동네의 영웅이 되었다고 밝혀 현장을 웃음으로 물들였다.

이어 '천만 배우' 김성균이 걸어서 포인트를 적립하는 어플을 애용 중이라는 의외의 면모를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치킨 사는 것을 목표로 반년째 포인트를 모으고 있다는 그는 "금방 애들에게 치킨을 사줄 수 있을 것 같았다"며 울분을 토해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양상국이 치킨을 사주겠다고 하자 "내가 돈이 없어서 이러겠냐"며 호통쳐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또 최근 호르몬 변화를 겪고 있다는 김성균은 집에서 낮술을 즐기던 중, 선우정아의 '도망가자'를 듣고 오열하다 아내에게 "그만하고 들어가서 자"라며 혼이 났다고 전해 또 한 번 현장을 초토화 시켰다.

한편 양상국의 '나쁜 남자' 시절 연애 에피소드도 공개돼 모두를 놀라게 했다. 어린 시절 몰래 나이트에 갔다가 들킨 그는 오히려 여자 친구에게 화를 내며 연락을 피했었다는데 양상국은 "아직 그녀가 내 마음속 1순위"라며 후회하는 모습을 보여 현장을 술렁이게 했다. 이에 탁재훈이 "그녀의 근황을 아냐"고 묻자, 양상국은 "아직 미혼"이라고 바로 답해 분위기가 한층 더 달아올랐다. 매주 월요일 밤 10시 10분 방송.

 

사진=SBS 

Copyright © MH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