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 대전시장 후보 허태정 확정…국힘 이장우와 리턴매치 성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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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대전시장 후보로 허태정 전 대전시장이 확정됐다.
소병훈 민주당 중앙당 선거관리위원장은 13일 대전시장 결선투표 결과를 발표했다.
지난 11일부터 13일까지 권리당원 투표 50%와 일반국민 여론조사 50%를 합산하는 방식으로 치러진 결선에서 허 전 시장은 장철민 의원(대전 동구)을 누르고 본선행 티켓을 거머쥐었다.
이로써 대전시장 선거는 허 전 시장과 국민의힘 이장우 시장의 4년 만의 재대결 구도로 재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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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선서 국민의힘 이장우 시장과 재대결

6·3 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대전시장 후보로 허태정 전 대전시장이 확정됐다.
소병훈 민주당 중앙당 선거관리위원장은 13일 대전시장 결선투표 결과를 발표했다.
지난 11일부터 13일까지 권리당원 투표 50%와 일반국민 여론조사 50%를 합산하는 방식으로 치러진 결선에서 허 전 시장은 장철민 의원(대전 동구)을 누르고 본선행 티켓을 거머쥐었다. 당규에 따라 각 후보의 득표율은 공개되지 않았다.
경선 전부터 당 안팎에선 허 전 시장의 재등판 가능성에 무게를 두는 시선이 적지 않았다.
결국 민주당은 세대교체론보다 검증된 시정 경험과 인지도를 택했다.
이로써 대전시장 선거는 허 전 시장과 국민의힘 이장우 시장의 4년 만의 재대결 구도로 재편됐다.
허 전 시장은 "대전시장 후보로 세워주신 건 원팀이 돼 내란잔당을 척결하고 민생을 회복시키라는 준엄한 명령이라고 생각한다"며 "겸손하고 절실한 마음으로 본선에 임해 시민이 주인인 대전을 만들어 반드시 되돌려 드리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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